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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때 친구들 꼭 데려가야 하나요??

궁금 |2014.04.24 13:25
조회 360,970 |추천 72
모바일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이제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드는 예비신부인데요

입덧이 심해서 요즘 계속 예민한 상태인데다가

다음주에 웨딩촬영이 잡혀잇어서

엄청 힘들고 제가 많이 예민해질거같아서 참 걱정인데

웨딩촬영때 친구들 데려간단말을 어제 들엇거든요

게다가 전 지역사는사람인데 서울압구정쪽으로

촬영을 가는거라서 친구를 데려가기가 좀..그래서요

다들 직장생활하는 친구들이고 야간촬영까지 이어지는

거라서 친구도 힘들어할거같고

저도 힘들고 이러면 주위에 짜증낼거같기도 하고..ㅜㅜ

친구 꼭 데려가야 하나요?

도우미가 따로 계시다고 들엇는데 그분만으로는

힘든가 해서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2
반대수24
베플ㅡㅡ|2014.04.24 13:59
전 친구동행안했어요~한산한 평일로 날을잡아서 친구들이 직장땜에 올수도없었고 걱정은됐었지만 막상 촬영해보니 오지말라고하길 잘했다싶었어요~그날 신부는 정신없어서 친구들 챙길시간도없고 촬영하느라 바쁘거든요 ㅋ 한가지아쉬운점은 폰이나 카메라로 직접찍어주는 사람이없어 그렇긴한데 그것도 신랑이 틈틈히 찍어줘서 괜찮았네요^^
베플돈까쓰|2014.04.24 21:08
저는 따라간 친구입장이었는데 저혼자만요. 근데 왜갔나싶었어요. 8,9시간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싸간 빵하나 차에서 10분동안빨리먹고 와야했고; 신부는 당연히 저한테 신경쓸 시간이며 여유도 전혀없었어요. 휴대폰으로 틈틈히 사진찍어서 한100장정도 찍어서 보내줬는데 기집애가 못되가지고 별 필요없겠다는 둥 말해서 정말 다신가기싫다고 느껴졌어요. 제 친구가 못된거겠지만 그 이후로도 섭섭한게 가시지도 않았구요. 처음부터 신경못쓰실거같고 친구한테 아쉽게하실거같으면 그냥 헬퍼분쓰시는게 훨씬좋을거같아요. 따라갔다가 정말 개고생하구왔어요...
베플|2014.04.24 14:29
저도 친구 따라갔는데 ..... 신랑신부도 사진촬영하느라 힘든데 기다리는 친구들도 챙겨야 하고, 친구들도 기다리며 힘들고 ㅜㅜ 들러리사진도 영 안예쁘게 나와서 ㅋㅋ 그냥 두분이서 오붓하게 찍고 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ㅎㅎ 헬퍼 이모한테 핸드폰으로 몇장 찍어주세요 부탁하시고 용돈 조금 챙겨주심 괜찮을듯!
베플까망|2014.04.24 14:13
저는 촬영 따라갔지만... 솔직히 제가 한 거라곤 신부 긴장 풀어준다고 헛소리 한거 밖에 없었네요 ㅋ
베플z|2014.04.24 13:54
개인적으로는 친구 동행은 안하시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들러리 촬영도 친구들이 예뻐도 곤란, 안예뻐도;; 곤란하구요 사진 상 남녀 성비도 심한 불균형이라 전 이상해 보이던데요. 뭐 개인차이긴 하겠지만.. 친구가 사진찍어주는 거.. 과정을 줄줄이 사진 엮어 블로깅 하는 스타일들 아니면 그다지 그리 많은 사진이 필요하지 않아요. 잘나온거 있나 한두번 보고 끝인데.. 하루 내내 투자한 친구한테 미안한 일이죠. 게다가 사진촬영 막판 가면.. 친구들 밥사줘야되는데 하는 생각에 쫓기기도 하구요. 먼거리 가서 촬영하는 경우면 남들이 한다고 해도 안해야 하는 상황같은데요. 다른 촬영팀 같이 촬영하는 경우는 사람 많으면 동선 꼬이고 정신없어요. 웬만하면 식 당일도 아닌데 친구들한테 민폐 안끼치심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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