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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정말 궁금해요. 조언 좀,,,

바보같은여자 |2014.04.24 16:54
조회 487 |추천 0

소개해준 언니와 그 언니의 남친.

언니의 남친이 제 ... 전남친의 베프입니다.

 

 

언니의 남친은 언니가 우리둘이 잘되었음 좋겠다고 노래를 할때마다

남의 연애에 신경쓰는거 아니라고 할 정도로

이성적이랄까 좀 냉정하달까 그랬어요.

 

아마...

오빠는 자신의 고민을 작년 여름부터..?

확실하진 않지만 좀 이야기했나봅니다.

 

얼마전에 오빠네 집에 인사하러 가는데

소개해준 언니가 그 사실을 알고 남자친구한테

드디어 결혼하나보다고 좋아하니까 반응이 그래..? 이런 식이었다더군요.

 

 

그리고 3주 뒤에 헤어지게 되었는데

언니는 진실과 희망 사이에서 저한테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일단..

언니남자친구가 언니한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언니한테

 

"안돌아가. OO도 OO한테 맞는 남자가 있을거야.

그러니까 얼른 털고 일어나라 그래. 빨리 잊으라고"

 

이렇게 말했다더군요.

저한테는 이 말을 전해주면서도

언니는 원래 자기 남친이 말을 냉정하게 한다고(사실 그렇긴 함)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라고.. 한달만 더 만나보자고라도 붙잡아보라 하네요.

마치 그러면 올 수 있을거 처럼..

그러다가도 그래 잊으라고 막 그러기도 하고...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하죠

속에 있는 그런 이야기

전 남친과 언니의 남친은 고등학교때부터 베프였으니...

 

친구가 이런식으로 말할 정도이면

그는 정말 돌아올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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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그런 생각들을 저한테 말 안하고 친구한테만 말하고

혼자 마음 정리 다 하고 헤어지자고 하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전 정말 몇 일 전까지만해도 너무 잘 지냈고 행복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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