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소식 기다리시는분계실까봐
제 블로그에 저번에 올렸었던 포스팅하나 올리고 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삼순이 좋은쪽으로 될꺼 같으니
그 이야기는 시간이 조금더 지나서 이곳에 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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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쟁이 삼순이가 먹을것을 마다하고
호시탐탐 이공간에서는 같이 숨을 쉴수 없다며 탈출을 꿈꾸는 코코까지
대체 그녀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다름아닌
이녀석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소식적 도니의일기로 이름좀 날렸었던 도니

Oops!!
도니가 궁금하시다면 클릭->도니의일기
4개월동안
지방의 모 훈련소에서
상남자가 되는 가르침을받고
얼마전에 컴백홈한 도니
약 5개월만에 다시만난 도니어린이가 달라졌습니다.
제가 놀랐으니..ㅡ0ㅡ
코코나 이날 처음본 삼순이까지 안놀랄수 없었을것입니다. ㅎㅎㅎ
오랫만에 만난 도니이기에 인사라도 시켜주려했지만
완강히 거부하는 코코와
이건 꿈이라며 오만상을 찌푸리는 삼순이 ㅠㅠ
도니 개어린이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할낀데~
개누이들은 현실을 부정하고만 싶은가봅니다. ^^;;
던져주는 원반을 물고 개누이들을 향해 달려와
같이 뜀박질하면서 놀아주길 바라는 도니이지만
코코는 의자밑에 숨어
자기가 여기에 있다는것을 알리지 말아달라하고
삼순이는 제품에서 고목나무 매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는
어여 도니가 멀리가주길 기다립니다. ㅎㅎㅎ
개누이들에게 처참하게 무시당하고 다른 개친구를 만난 도니
개누이들에게 받은 냉대의 상처를 다른 개친구와 노는것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도니가 다른 개친구와 노는 틈을 타 자유를 얻은 코코와 삼순이
왠일로 삼순이가 먼저 코코 근처로 다가가
엄한 벤치 냄새를 맡습니다. --ㅋ
이제 좀 살꺼같아요~
이제 도니어린이와 헤어져야할시간이예요.
아쉬운 마음에 인사를 하는데 도니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지
개누이들에게 다가가 인사하려고 했지만
인사도 못받아 드리겠다는 개누이들.. ㅠㅠ
(도니야 미안해~~~)
개누이들의 철저한 개무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개누이들에게 살인미소를 날려주는 도니.
기특하고 고맙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