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저는 17살인 흔한 학생인데요 제가 남친하고 사귄지 1주년이 다가와요
남친도 저랑 동갑인데 사귄지 세달쯤 됐을때 키스를 했는데 그 후부터 저랑 관계를 꾸준히 원해왔어요
진도는 아직 허리아래쪽으로는 안나갔고요 남친이 같이 있을때 손을 계속 밑으로 내리거나 그럴때마다 제가 자꾸 거절했는데요.. ㅠ
남친이 꾸준히 설득하고 원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마음이 흔들리는데요...
자기가 진짜 저랑 관계를 맺은다음에 마음이 변하거나 태도가 변하면
동네방네 자기 개쓰레기라고 소문내도 된다고 인터넷이나 자기 페북 카스에 다 올리라고 막 그러고
자기는 사랑해서 원하는건데 왜 그걸 못알아주냐고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러는데요ㅠ
제가 지금까지 아프고 무서울까봐 거절했는데... 남친이 꾸준히 1년동안 제가 원하는것도 많이 해주고 배려도 많이해주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이게 진심이라는걸 아니까 계속 거절하는것도 미안하고...ㅠ 계속 저렇게 원하니까 거절만 하는 제가 민망해지고요 헝...ㅠㅠㅠ..ㅠㅠㅠ
주변 친구들을 봐도 관계하는 친구들이 몇 있는것같은데.. 그런거 보니까 저도 괜찮을것 같고 마음이 이래저래 흔들리는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걸까요 ,....ㅠ 제발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