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에요...
3년동안 짝사랑해왔었습니다.
물론 그 중간중간 고백을 했지만 결국 안됐었구요.
자세히 얘기하면 이렇습니다.
만난지 1년 좀 넘어서 결국 고백을 해야겠다 싶어서
크리스마스때 고백을 했지만 거절을 당했어요.
사실 상당히 친하게 지낸터라 날도 날이었고..
고백을 했지만 차였죠....
그러다 1년정도 지났는데 밥을 먹자며
날잡고 찾아왔더라구요.
주위에선 어장이니 뭐니 그랬지만 아닐거라 믿고
다시 차근차근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1년뒤에 고백을 했더니 차였어요.
차인건아니고 정확히말하면 답을 안해줬어요...
그 뒤로 연락은 계속했는데 좀 화가 난거에요.
그래서 외로우니까 주위 친구들이나 소개나 시켜달라했죠.
그런데 소개도 안해주고 뜬금없이 제 친구나 소개시켜주고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 좋아했는데 왜 몰라주냐고 하소연했습니다.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 없었거나 가지고 노는거면 그냥 연락하지말라고 했더니,
칼같이 연락도 끊었더라구요.
하고 싶은말 다해서 후련할줄 알았는데..
더 속이 쓰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더 외롭기만하구요...
사기맞은 기분도 들더라구요...
진짜 요즘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