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이 듭니다
하
|2014.04.25 13:59
조회 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정말 사는게 힘이 들어조언과 쓰디쓴 말들을 들으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족은 4명 부모님과 저희 자매.. 제가 초6 시절 제동생은 유치원생이였고부모님 이혼으로 저희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저희어머니는 재혼을 하셨고
저희 세가족은 친척집에서 눈칫밥아닌 눈치를먹으며 살게 되었어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저희자매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고힘든시기를 벗어나 이제는 행복한 일만 있을 줄 알았습니다.. 올해 2월..재혼하셨던 저희어머니 사망소식을 접하고그때 부터였지요간간히 연락도하고 조금먼 거리였지만자주만나지는 못하였지만 한두번 보러가기도 했고..잘 지내는줄 알았지요저희어머니 사망원인은 뇌출혈과 장기파손..이랄까요혼자서 저런증상이 없었을 뿐더러그 아저씨와 자주다투며 많이 맞고 살았답니다경찰분들 말씀으론 신고를 받고 집에가니집 유리창도 깨져있었고이미 사망한지 몇시간 후..온열매트 위에 계셔서 사망시간을 추정할수가 없었답니다..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저희.. 그리고 항상미안한마음이라던 우리아버지..그런모습으로 저희를 보게 되었고부검의뢰 후 바로 그 아저씨는 고소당햇지요 이건 저희가 외가쪽과 저희집에서건게아닌 부검을 집도하셨던 교수님께서심상치 않게 보셨답니다..
그렇게 경찰서에서 검찰로 그리고 법원으로열심히 재판보러다니며 몸으로 정신으로알아보고 다니고 있는데어제 최종변론 ..저희검사님은 10년구형그쪽변호사는 무죄..말이안됩니다아직 결과는 나오지않았지만 무죄라뇨..억울하답니다 그아저씨가그럼 꽃다운나이에 세상 저버린 저희어머니의 억울함은 어찌해야합니까..
이런상황에 저희어머니 돌아가시고 얼마후저희아버지 뇌경색 진단 받으시고제동생은 저번주 모르는 남자애한테 맞아병원 입원하고...
너무지칩니다한 지역에서 일어나는것도아니고어머니 일보러 다른지역에아버지는 다행히 저랑 같이 살지만제동생도 다른지역에..
정신을 어찌잡아야될지 모르겟습니다
하루하루 해결되는것도 없고일은 일대로 터지고..마음을 다잡을 수가 없습니다..
다 내려놓고싶습니다..
모바일이라 양해 바라옵고..제가 다시 힘을 내서 저희가족 그리고저희어머니 일이 무사히 잘 해결되도록따끔한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