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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女 모태솔로 이야기

24女 |2014.04.25 18:10
조회 243,107 |추천 172

헉.....오늘의톡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관심가져주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열심히 노력해서 고쳐볼께요 ^~^

 

다음에 꼭 후기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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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인이구요.

저는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귄적이 없는 모태솔로녀입니다. 외모는 평범하구요

핑계아닌 핑계로 여중,여고,여대코스 밟았습니다.(이성앞에서 말못할정도로의쑥맥은 아닙니다)

이성에 관심은 있지만 제가 외모에대해서 자신감이 너무 없습니다.

대학다닐땐 그래도 친한 이성친구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도 나자신에 대해 너무 자신이 없는 상태이긴 마찬가지였으나,

 

 

외모,몸매등 콤플렉스로 이를 극복하고자

최근 7개월전 다이어트로 인해 무려 -9kg감량했으나

심한 다이어트와 약물에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현재 심한 요요를 겪고있습니다

 

 

살이 다시 원래상태보다 더 찌니까 누군가를 만나는게 두려워지고, 나자신을 숨기고 싶고

전보다 더 자신없어지고, 거리에 나가도 제가 아는 남자애를 만나게 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ㅠㅠ

 

 

그리고 제 생활패턴 자체가 집-회사 집-회사 이구요

회사에는 여자밖에 없습니다 (단한명의 남자도 없음)

 

소개를 받아도 자신이 없어 결국은 처음부터 안만나게되고

웬지 그런자리에 나가도 날 안좋아해주겠지 ?실망하겠지 ? 이생각부터 듭니다.

 

 

SNS같은거 보면 다들 요즘 남자친구 없는 애들이 없고, 다 놀러다니고 여행다니고

행복하게 사는것 같아 그런것보면 너무 부러워요.....난왜이런가 싶기도 하고

 

다이어트실패로 다시 도전해도 다시 실패할까봐 두려워요 ㅜㅜ

남자친구 문제 뿐만아니라

평소에 자신감이 너무 없고 자존감도 너무 낮은관계로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혼자 해결하기엔 벅찹니다.

 

 

저에게 쓴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172
반대수12
베플은평화의광장|2014.04.26 00:11
sns는 하지마세요 다들 자랑하느라 바쁜곳인데 왜 계속 비교를 해요?
베플어이상실|2014.04.26 10:07
회사-집 , 회사-집 심지어 회사엔 여자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대학생인데 학교-집, 학교-집만 반복하다가 남는건 학점과 토익뿐.. 대학3학년 봄까지 모태솔로였다가 이렇게 있어선 안되겠다싶어 모임같은거 나갔다가 지금 남친만나서 벌써 1년째 연애중입니다 ㅋㅋ 솔직히 외모는 ... 길거리만 돌아댕겨도 뚱뚱하든 못생겼든 애인있는 사람은 다 있어요 ㅋㅋ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님이 가만있을게아니고 어떻게든 남자를 찾아 돌아댕겨야합니다. 소개팅이라도 시켜달라고 주변인들에게 졸라보세요!!! 남자가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ㅋㅋ 운명적인 사랑? 그건 모태솔로의 환상일뿐이랍니다 ㅠㅠ
베플25|2014.04.25 21:55
그렇게 여자만 있는 세계에서만 사시니까 당연히 모쏠이죠. 길가다가 한눈에 반해서 번호 따는거 이거는 진짜 극소수에요. 이거 자기가 할려는거 수능 만점 맞는거랑 비슷한 거에요. 노력하면 할수 있지만 거의 하기 힘든 수능 만점과 같다고 봐야죠. 한마디로 외모가 수능 만점 급이면 가능하다는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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