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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어째야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너무 새롭다. 내가 판을 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진짜 조언이 급합니다ㅠㅠㅠㅠㅠ 저 음슴체로 써도되요?ㅎㅎㅎㅎㅎ

 

판을 쓰게된 이유는ㅠㅠㅠㅠㅠㅠ

 

다들 설리녀나 키티녀 뭐 그런 녀씨리즈들 알고있을거라 믿음

 

근데 이것들이 실존 인물이였다는 자체가 너무 소름돋고 화가남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나님은 중3 의도치 않은 나이 밝히기

 

나님이 다니는 학원은 좀 큰건 아니면서도 작지는 않은 평범한 학원임

 

근데ㅠㅠㅠㅠㅠㅠ얘들다 좋고 쌤들다 좋고 공부도 잘되서 디게 오랫동안 그 학원을 다니고 있음

 

원장쌤이랑도 친하기도하고 되게 학원 다니는게 행복함!

 

우리학원은 초중고 다보는 학원인데 이번들어서 소문이 잘났는지 학원 신입생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다 괜찮은데 고등학생 언니 한명이 신입생으로 들어오심

 

난 그저 처음보는 사람이라서 이상한 호기심도 생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딱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애굣살많고 볼살좀 있고 귀염상이라 해야 하나 설명을 못하겠음

 

딱봐도 착하고 애교많을것 처럼 생겼긴했움.

 

첫인상은 디게 좋아서 괜찮겠구나 하고 그냥 넘겼음

 

사건의 발단은 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학원 고등학생 언니가 그언니 포함해서 2명밖에 없다는거...

 

난 중학생이라서 고등학생 신경안쓰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어렸을때 부터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 많아서 인사정도 하는것 뿐이였음

 

우리학원은 시험기간되면 주말에 나오는데 점심시간이있음

 

얘들이랑 뭐먹지 뭐먹지 하면서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그언니가 (귀찮으므로 A라 두겠음)

 

A가 자기 친구가 안 와서 먹을 사람이 없었나봄 그래서 학원쌤들이 학원에서 같이먹자고 했는데

그언니가 거절함

 

그러고선 고등학생 오빠들한테 쫑쫑쫑 달려가서는

"우우웅ㅠㅠㅠ오또카지 지유니(가명ㅋㅋㅋㅋㅋㅋ)가 늦게 온데서 나혼자 여자잉뎅ㅠㅠㅠㅁ누구랑목디?T^T?"

 

아진심 귀갱 저런 행동을 할수있는건 너님 밖에 없는듯 진심

 

울학원 오빠들 디게 쿨하고 착해서 "뭐 그럼 우리랑 같이먹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음

 

근데A가 "디쨔??끄래두대????정ㅅㅣ루면 나혼쟈먹디머..." 하....혼자 먹든가요

 

난 그냥 신경안쓰고 원래 저 언니가 애교가 많은갑다 생각하고 미국에서 유학같다와서 마인드가 참 개방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근데 웃긴거 항상 볼때마다 같이 밥먹는 사람들이 달라지는거임

 

하루는 얘랑 하루는 얘랑 또 쟤랑 또 쟤랑 난 디게 그 언니가 능력자인줄 알았음

 

근데 여기까지는 내가 시기와 질투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다른게 또있음

 

우리학원에는 대학생 알바오빠가있는데 그오빠도원래 이 학원 다녔어서 그오빠 수능치기전때부터 나랑 친했었음

 

걍 동네오빠동생처럼 장난도 많이치고 투닥대기도하고 공부도 가르쳐주고 그랬음

 

그 아까 우리학원에 고등학생 언니가 두명이였다고 했잖음 A랑 딴언니 있는데 그언니는 B라 치겠음

 

B언니도 그언니 중학생때부터 알던 사이라서 종종 인사하고얘기하고도함

 

저번주인가 디게 헐렁한 셔츠를 입고 갔는데 계속 삐져나오길래 옷 정리좀 한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그 언니둘이 있었음

 

B언니가 먼저 안녕 이러길래 안녕하세요~~ 하고 화장실칸 안에 들어가서 옷정리하는데

 

마침 대학생오빠 얘기를 하고있었나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분명히 화장실 칸안에 들어가있는데

 

A언니가  갑자기 "야 그 대학생오빠 쟤한테는 개잘해주던데" 이러는거임; 난 분명 그 안에 있었는데

 

그래서 B언니가 "아 원래 둘이 예전부터 알던사이라서 친할거임ㅇㅇ" 이래 쿨하게 얘기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가 "쟤까 까대기 치는거아님?ㅋㅋㅋㅋㅋ딱봐도 그래보인는데" 대놓고 이라는거임

 

난 내가 잘못들은거라 생각하고 그언니들이 나갈때까지 화장실에 짜져있었음ㅠㅠㅠㅠ 아불쌍쓰

 

나오니 없길래 휴 하고 교실들어갈라하는데

 

A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아래 위로 훑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뭐잘못한줄알고 내심 무서워하면서 속으로 "뭐...뭐지..나뭐잘못했나...?왜..왜저래"

이러고 있었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내가 지나갈때마다 아래 위로 훑어보고 썩은 표정으로 날쳐다보는거ㅠㅠㅠㅠ

 

그러려니 생각했지 난 대인배니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건

 

우리학원에 여중다니는 여자얘가 있는데 진짜 잘생김 걍 남자

 

누가 봐도 남자 MAN!!!!!

 

A언니가 그 여중한테 다가가서 "웅?ㅎㅎ못보던 아이넹ㅎㅎ어디중이얌?ㅎㅎㅎ몇살이고?ㅎ"

 

그래서 여중 걔가 당황하면서 "네..?;저 ㅇㅇ여중인데요...ㅋ" 이러니까

 

"아...ㅇㅇ여중...ㅎ..나도 그중다녔는데..ㅎㅎ..." 이러고 갔다는거

 

여기서 끝이면 그냥 남자로 착각했나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일뒤에 걔한테

 

"어>?ㅎㅎㅎㅎ못보던 아이네 안ㅇ뇽?ㅎㅎㅎㅎㅎ"이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면인식장애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못알아봐 멘트가 얼마나 딸렸으면

 

또 나랑 갑인 남자 얘 있는데 키가 진짜크고 얼굴도 반반히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냥 평타치는데

 

걔가 그냥 멍때린다고 가만히 서있었는데

 

A그언니가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드만 누가봐도 고의로 친건데 지가 튕겨나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어머ㅠ미아뉴니가 여깄는지 몰랐어ㅠㅠ괜차노?ㅎㅎ"

 

이러는거 난 그 장면을 목격하고 있었지 난 방관자였어

 

근데 걔랑 나랑 아는사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날 째려보고 훑어봄ㅠㅠㅠㅠㅠㅠ

 

난 짅짜 잘못한게없는데ㅠㅠㅠㅠㅠ

 

님들ㅇㅓ째야해ㅠㅠㅠㅠ 무작정 잡고 언니저한테 왜그러세요 이럴순 없지않숨꽈ㅠㅠㅠㅠㅠ

 

조언 부탁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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