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알바 2~3주했습니다. 주말알바에 오전,미들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제 빵이름이나 포스기, 할인카드 얼추 외웠는데 아직 가끔 계산할때 버벅댑니다ㅠㅠ
그래서 사장님이 자꾸 평일에도 나와서 30분정도 다른 알바생이 하는걸 보거나 일을 하고 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몇번 갔는데도 자꾸 계속 나오라며 뭐라고 하시네요ㅠㅠ 평일에 2,3일씩 나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학교가 멀어서 통학도 힘들고.. 와서도 30분정도 찔끔있다갑니다. 이걸 따로 시급 쳐주시지도 않구요. 그리고 시급도 수습시간 80시간에 4500원, 수습이 끝나도 최저이하인 5000원입니다.
수습기간이 왜 수습기간인건데.. 평일에 자꾸 나오라는것도그렇고 그 최저시급도 안주는것을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면서 여기는 다른알바와는 다르다며 자꾸 사회생활을 알려준다는 둥, 자기는 뭔가 가르쳐준다면서.. 오히려 이게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첫 알바라 여기가 어떤건지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휴ㅠㅠ 다른빵집은 빵이름이나 포스기, 음료를 완벽하게 만드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또 수습기간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여기 계속 다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