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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 회식하면 어떤가요??

에효 |2014.04.26 23:44
조회 1,545 |추천 1

 

 

안녕하세요 현재 18개월된 아들램두고있는 직장맘이예요

아가 돌때까지 회식한번안하다

이제 좀커서 아예안낄수없는자리다보니 요근래 몇번 회식을했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에 우울하고 힘든데 가끔있는 회식한번으로 기분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아가는 저희 친정엄마가 봐주고계세요 저희엄마는 전업주부신데 그렇다고 하루종일

아가만 보시는건 좀 아닌것 같고 애기한테도 집안에만있는것 또한 아닌것같아서

어린이집 보낸지 3달됬어요 회식도 3달전부터 있었지요

어린이집보내고 나면 그래도 엄마가 덜 힘드시겠지라는 마음에

그동안은 회식한번 안햇는데 요근래 회식하는데 정말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고기가 뱃속으로

들어가는게 맞는지 아가가 좀 보채고 자다깰때마다 전화가오고

거리가 있으니 가고있는데도 전화가와선 애기있는엄마가 늦게까지 다닌다며 한소리 하셨어요

저는 퇴근시간이 7시인데 전분직이라 가게닫는시간은 9시라 좀기다렸다가

밥먹는곳가서 시키고 맥주한잔하고 집에오니 12시 좀더늦으면 1시정도가 되요

남편은 회식한다고하면 애기를 흔쾌히 데리러가지않고 그냥 집에서 자구요..

그러다보니 숨쉴구멍하나 없는것같아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톡써봅니다.

집에와서 밥하고 대충청소하고 애기씻기고 재우고 그제서야 저는 씻고 빨래개고.. 그러다보면

잠드는시간이 항상 11시넘어서예요

다른 직장맘들 저희아가와 비슷한또래 엄마들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힘들어지니 괜히 저만불행한것같고 그러네요...

아가가 아직도 수유중이라 엄마애착이 좀 강해서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수그러질거라는걸 알고 힘내려고하는데

회식하는 자리의 그 몇시간까지도 이러니 정말 혼자 먼곳으로 떠나고플때도 있고 그러네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남편도 저한테 왜이렇게 늦게까지 있다왔냐면서

한소리하니까 정말 우울하네요 남편이 어딜가서 늦게와도

제딴에는 편하게 있다오라고 전화한통정도가 다인데 ..

직장맘들 다 이러나요? 어떻게하면 좀 힘이 불쑥나시나요들...

꼭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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