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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화제작 <역린> 시사회 후기!

꼬맹이 |2014.04.27 00:34
조회 197 |추천 0

 

드디어 2014년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역린>을 보고 옴

개봉 전 시사회에 운좋게 당첨되어 *.* 역시 난 행운아!!!

진짜 진짜 보고싶었는데~!! 기대 그 이상임!!!!

 

 

 


영화는 정조 즉위 1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실제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한 사극이라 그런지

더욱 드라마틱하고 숨막히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특히 배우 8인의 미친 연기력이

<역린>의 관전 포인트랄까?

 

 

 

 

현빈의 정조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했는데

말투부터 걸음걸이까지 정조를 많이 고민한듯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정조를

특유의 날카로운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정조를 지키는 그림자인 내관 '상책'역의 정재영은

그 동안 주로 보여주었던 거친 악역과는 달리 우직한 모습으로

깊은 연기의 내공이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았다

정조와 투샷일 때 케미도 ㅠ_ㅠ 형제스럽기도 하고 남달랐음

 

 

 

 

 

정조를 죽여야 하는 조선 최고의 살수 역할은 바로 조정석이!

조정석이 킬러라니? 어떻게 보여줄까 제일 궁금했었는데

역시.... 눈빛부터 살기가 느껴지는 살수로 대변신...........

 

액션도 거의 직접 소화했다던데 +_+ 액션배우 다됐음....

정말 대한민국이 내로라하는 충무로 대세배우인듯.....

 

 

 

 

<역린>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은 이들 3인방 말고도

살수를 기르는 '광백' 역할의 조재현과, '정순왕후' 한지민

'혜경궁 홍씨' 김성령, '홍국영' 박성웅, '월혜' 정은채까지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베테랑인 그들의 연기력이

영화 보는 내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집중하게 만들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정조의 젊은 할머니인 정순왕후의 한지민..

천사표 이미지는 완전 벗어버리고 카리스마 제대로 보여줌....

 

 

 

 

그리고 <다모>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답게

영상미 또한 대박이었다고 할수있다 ...........

 

그 중에서도 궁수조 자객들이 존현각을 침투할 때 보여준

대박 액션 장면이 아직도 머릿 속에 남아 있는 듯!!!!!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감동받아서 인지 영화 끝나고

 

친구랑 같이 무한 물개박수 ㅋㅋㅋ 오랜만에 짱만족

 

 

 

 

특히 정조의 '정성스럽게 노력하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예기의 <중용> 구절을 활용한 대사에 많이 감동 받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봐도 감동 할 영화임이 분명함

 

 

 

 

다가오는 황금연휴에 뭐할지 고민했는데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역린> 관람해야지

2014년 4월 30일 개봉이라니 다시 한번 극장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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