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한 1년 넘었습니다.
뭐 나이도 있을 만큼 있고..내숭 떨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사귄 뒤 얼마후 부터 잠자리 같이하게 되었는데요.
예전엔 그렇게 둘만 있으면 DVD방이고 차 안이고 호시탐탐 덮칠 생각만 하던 남친인데,
올해 7월 쯤이었던가요?!
엠티에 쉬러 갔는데도 티비만 보고 담배만 피고 전혀 생각이 없는겁니다.
그 이후로 5박 6일 1박 2일 어디 놀러가서도 정말 "가족"처럼 아무 일 없는 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평소에 정말 잘해주고 변심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데.. 유독 이 부분에서 저를 너무 혼란스럽게 합니다. 왜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