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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나는건지 기다려달라는건지..

크롬 |2014.04.27 09:48
조회 269 |추천 0

만나서 영화보고 식사하고 집까지 잘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는 잘자라 전화까지 했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그녀는... 시간을 갖고싶다는 말을 합니다..

 

우리나이가 서로 30대 후반으로..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서.. 신중하려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만나온것도 이제 5개월째....

 

그녀가 제게 했던 내용은 이래요..

 

"요즘 다 하기 싫고, 지치고...그래서 자기 마음이 이러니 오빠를 만나는게 불편하다" 요지가 이래요.

 

3일정도 후에 연락을 해봤는데.. 전화가 수신거부된건지 계속 끊어지더군요..

문자를 보내도 답도 없고...

카톡을 보내놓았는데.. 하루 뒤에 읽더군요..

 

제가 보낸내용은.. 무슨일이 있는건지 대화를 했으면 한다 였는데..

 

답변이 어렵게 오더군요..

"나는 할말이 없어. 지치고 힘들고 그래.. 대화를 할 이유도 없어. 오해가 있던게 아니니까.. 지금은 기다리지마..더이상 답하기도 싫어 "

 

도대체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저를 거부하니.. 답답하기만 해요..

 

답변을 읽어보면.. 제 잘못이 아니라는건지... 

 

헤어지자는건지 기다리라는건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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