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귄지 8년이 되었습니다..
오래동안 사귀면서 싸운적도 많았고 서로 힘이 되어
준적도 많았습니다.
전 처음 사겨본 여자친구이고, 그래서 이런경우 무엇
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여진을 사귀면서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우면
사랑한단 표현대신 허리를 꽉 안는정도 였던거 같고, 단
한번도 사랑한단 말을 못했습니다.
여친이 귀여우면 그냥 이래서 못났다 저래서 못났다란
표현을 썼습니다.
여친은 두명의 언니를 두고있는대 초반에는 그 두명의
여친언니들이 너무 싫었습니다. 여친이 막내라 많은 괴
롭힘을 받는다고 느꼈거든요. 특히 남친이라도 데려오면
여친은 쫓겨나야 했기에 그 남친들 조차 좋게 안보이더
군요
당시 여친방은 없었고...... 그런데 문제는 그런저의 감정
이 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친해지려해도 그게 어렵
더라고요
그외에도 여친에게 이나이가 되도록 믿음을 못주고 많
은 상처를 준적도 많습니다.
최근 이직 문제 밎 개인적인 공부로 인해 많이 소홀했던
것도 사실인대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오빠는 참 괜찮은
사람인대 결혼은 아닌것같애" 란 말을 하더니 얼굴도 전
화도 안받으려 합니다
전 결혼 프로포즈 준비를 한창 할때였거든요... 지금도
방안에 프로포즈할때 쓸 아이템들이 널부러져있네요
너무 오래사겨서 그냥 쉽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사귀는동안 바람핀적도, 나쁜대도 간적없습니다.
정말 한여자만 사랑했는대 표현법에 있어서 상당히
서툴렀던거 같습니다.
다시 여친 맘을 돌리고 싶은대 어찌해야 할까요?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