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린>은 오래 전부터 기다려온 나만의 최고 기대작이었다!

왜! 우리 살수 조정석이 나오니까!!
게다가 이번에 살수 캐릭터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카리스마 캐릭터라 더더더더 기대가 되었다.
역시, 조정석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물론 <역린>은 정조 현빈과 상책 정재영,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등 어마무시한 배우들이 등장해 아주 드라마를 꽉꽉 채워낸다. 특히 정조 역을 맡은 현빈은 사극 연기가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왕 그 자체였고, 상책 정재영 역시 이름이 아깝지 않은 연기력으로 관객을 들었다 놨다~ 끝까지 점점 조여오는 스토리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조 현빈과 상책 정재영을 다 제치고 살수 조정석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뮤지컬에서 안무를 소화해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액션 연기가 아주 휙휙!<o:p></o:p>
게다가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거친 살수의 모습은 정말 눈빛까지 새로운 조정석이었다.
아직까지 내 마음 속에서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위!! ‘다모’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님의 연출력은 살수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줬다. 자객들을 이끌고 존현각으로 침투한 우리의 살수,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펼쳐지는 액션은 정말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최고였다!!
빗방울 하나하나는 물론 살수 조정석을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는 화살까지 찰나의 시간을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멋지게 표현해 살수가 더 빛이 났다ㅋㅋ 감독님 감사합니다~





우리 살수의 맹활약은 물론 현빈, 정재영, 한지민, 조재현, 김성령, 박성웅까지 아주 연기 신들이 모여서 탄생한 영화 <역린> 5월에 조심스레 대박을 점쳐 본다 @_____@개봉하면 살수 보러 또 극장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