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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실크

최완규 |2014.04.27 23:05
조회 165 |추천 0

실크를 이야기하자면 누에를 먼저 알아야겠다.

서울에는 잠실이라는 동네가 있다.

잠실은 누에를 키우는 방이 많이 있어 잠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누에는 보통 곤충과는 달리 엄청 깨끗한 곤충이다.

환경도 깨끗해야 하고 먹이도 깨끗해야 한다.

누에는 뽕잎 외에는 다른 것을 먹거나 젖은 뽕잎을 먹으면 죽는다.

1킬로 밖에서 농약을 쳤다면 그 뽕잎을 먹으면 죽는다.

사람도 하나님 말씀이 아닌 사람의 거짓말을 들어 먹으면 영이 죽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영이 죽은지도 모르고 산다. 그것은 다른 영이 내 안에 또 있기때문이다.

농약을 친 뽕잎과 같은 말은 거짓말이다. 그 거짓말은 세상의 거짓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을 부정하거나 거짓으로 포장하여 유포하는 말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세상 종말이 온다는 거짓말이다.

 

좋은 뽕잎을 먹여 키우면 잠을 자는데 자고나면 허물을 벗고 자라고를 네번 반복하는데 세 잠을

자고 부터는 엄청 먹는다. 먹는 소리가 소나기가 내리는 소리처럼 요란하다.

네 잠을 자고 나면 집을 짓는데 그것이 바로 누에고치이다.

그 실이 명주실 즉 실크이다. 실크는 누에의 또 다른 모습이다.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네번 들어 먹어서 거듭나야 한다고 한다.

 

그 실크에서 우리 몸의 주 성분인 단백질의 원료인 아미노산을 추출하여 먹을 수 있게 하고 있기도 하다. 실크는 우리 몸의 피부와 흡사하여 합이 잘 된다. 수술할 때 쓰이는 실이 실크사이다.

실크사는 수술후에 뽑아내지 않아도 부작용이 없다. 피부와 합이 잘 되기 때문이다.

항균작용도 뛰어나 속옷을 만들어 입으면 피부병이 있는 사람에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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