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깻는데
누군가 너무 그리운거야
너무 마음이 아픈거야
그리고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너야, 너였어
내스스로 나를 다독였어
난 너를 잊었고 괜찮다고
그런데 오늘, 친구랑 술 한잔 기울이며
너의 얘기가 나오고 생각하게 됐어
나 너 많이 보고싶다
너가 나를 먼저 떠났어도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미움보다는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 정말이지 보고싶어
잘 지내니? 보고싶었어
이 짧은 한마디를 너에게
전할수 없는 내가, 너무 마음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