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을 앞두다 헤어지면...

바보같은여자 |2014.04.28 13:55
조회 332 |추천 0

둘 다 나이가 있어(30대초반)

2년 조금 안되었지만

작년 11월 즈음에 저희집에 인사왔고,

올 3월 말에 그의 집에 인사를 갔어요..

 

아버님이 내년 봄 전엔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저희 아버지도 빨리하셨으면 했고요.

 

 

그러다 돌연 지쳤다고 오래 생각했다며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인사드린지 2주만에요..

 

 

큰 결정을 앞두고 있었고.. 나이도 있고

이런경우는 아무래도 .....

재회는 힘들겠죠..

 

그가 지금 당장하자고 하지 않아도 전 충분히 그를 기다려줄 수 있었는데요..

물론 꿈꾼 것은 많았지만

그가 기다려달라면 기다릴 수 잇었습니다.

부담스러울까봐 결혼이야기는 입밖에도 안냈었거든요..

휴... 너무 힘드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미래를 꿈꿨는데...

통째로 사라진 기분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