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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고백해도 될까요??

2년째 짝... |2014.04.28 16:54
조회 310 |추천 0

그녀를 좋아한지 언..2년되네요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임원하고 교사까지 하니까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가끔 단 둘이서 밥도 먹고

 

단둘이서 밤에 조깅도 하고

 

단둘이서 서로 고민이야기 하고 그랬어요

 

다들 사람들이 볼 땐 둘이 사귀는 사이는 정도...보일 정도로

 

작년에는 제가 학생이어서 그녀는 직장인이어서

 

거의 그녀가 밥을 사줬어요 사주면서 저한테 카드까지 주고...

 

그때까지 저만 좋아하고 그런 줄 알았는데..

 

고백할 수도 있었지만...용기도 부족했고

 

교회내에서 사귀다가 안 좋게 끝나면 서로서로 어색하다가 교회를 떠나게 될까봐 불안감

 

그때 학생이어서 그녀가 저보다 더 나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지금은 제가 직장인이고 그녀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 달전에 소개팅을 받아서 연애중..........입니다

 

그때 가슴이 무너진 줄 알았습니다..

 

혼자서 술도 마시고.....아마 나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났을 거라는 생각도 했지만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나봅니다........

 

어떻게 할까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고백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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