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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및 추가] 서서히 마음이 식어 마음을 정리해버린 남자가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자사람 |2014.04.29 12:50
조회 7,021 |추천 1

베스트에 올라왔네요.. 놀랐습니다.

그리고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결혼할 나이이기도 하고

자연히 양가에 인사드리는게 결혼과 연결지어져..

그의 집에 인사드린게 마지막으로 만난거네요..

 

그 후에 이별통보 받으러 한번 잠깐 만났고.

제가 한번만 더 만나자해서 일주일 뒤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이야기하며.. 울기도(저만), 웃기도 하고

허망한 농담도 하고..

마지막엔 웃으며 장난치고.. 한번 안고 보냈네요.

멀리서 마지막 이야기 들어주러 일부러 내려와줘서 고마웠습니다.

 

친구들이 가지말랬다더군요. 제가 괜한 기대를 품는다고....

그는 흔들리지 않을 자신으로 아마 다시 만나는 일주일동안 다짐하고 내려왔겠죠.

 

좋은 사람을 놓친게 너무 힘듭니다.

돌아와줬으면 하지만....

 

진심으로 쓴 편지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의 마음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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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사귀는 동안

 

그는 지난 4-5개월

혼자 나름의 노력들을 많이 해봤답니다.

인사를 드리러 가면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까

인사를 시켜면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까

 

 

하지만 서서히 마음이 식어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

 

그는

돌아올 수.. 없겠죠.....

 

너무 보고 싶네요..

정말 너무 보고 싶어요.

 

 

서서히 마음이 식어가

마음을 정리해버린 남자는

돌아오기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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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노력을 했었답니다. 저를 다시 사랑하기 위해

그런데 안되겠다고.. 그러더군요.

어쩐지 제가 글을 애매하게 적은 것 같아 추가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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