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어와서 친해진 여자가 잇는대 이분이 제맞선임인대 관심이 있는건지 헷갈려서요 워낙 애교많고 잘웃고 활발해서 그럼 헷갈리게한 이유를 대볼게요.1. 술먹고 전화첨엔 만취해서 어디냐고 자기는 어디라고 하면서 헷길래 주사가 전화하는건가 햇는대 다음날은 술은 먹었는대 멀쩡한 정신으로 전화해서 뭐하냐고 어디냐고 물어보고 집이라니까 올 웬일? 오늘은 여자안만나? 자긴 친구 결혼식 왔다가 뒤풀이 하고 집간다며 푹쉬라고 하더라구여( 평소에 친한 여자애들이랑 술을 자주 마셔서) 그리고 나중에 술먹고 사람들한테 전화하는게 주사냐고 물어 봤더니 너한테만 햇거든! 이러더라구여 그리고 그후로도 몇번 전화오고 회사에서 회식하거나하면 가끔 전화하더라구여(제가 회식하면 거의 꽐라라 아침에 부재중 통화 와있고 같은 회사라 다른 동료들한테 슬쩍 물어보면 저한테만 했더라구여 제가 맞후임이라 그런가)2. 사진 여자분이 잠을 잘 못잔대서 숙면에 좋은 향초를 사준적있는대 그거 인증샷 보낸다고 하면서 향초들고 찍은사진을 보내줬는대 이건 그렇다치고 자기 놀러갔던 사진 보내주고 향초사진 카톡 플필하고 자기 결혼식 간다며 사진 이쁘게 찍어서 보내줄게 쉬고있어 하더니 사진 안보내길레 왜 안보내냐 그랬더니 이상하게 나왔다며 그나마 제일 잘나온 사진이라고 보내주더라구여3.술자리아직 둘이 먹은적은 없고 다른 친한 누나랑 셋이 자주 먹었는대 어느날 술먹다가 절 빤히 보더니 윙크를 3번 정도하더라구여 그러다 친한 누나가 너 윙크하냐 했더니 눈아파서 그런거야 하고 둘러되더라구여 분명 윙크엿는대 절보고 3번이나 눈아파서 그랬을거 같진 않고 그리고 같이 놀던 누나가 취해서 노래방에서 잠들었는대 이 선배가 우울하다며 제 어깨에 기대더라구여 그리고 나와서 선배누나가 왼쪽에는 가운데서 걸으면서 제 팔짱을 끼고 걷다가 갑자기 제얼굴을 보더니 나 팔짱안낄래 손잡을래 하더니 깍지손 끼더라구여 그리고 취한 누나 보내고 선배누나 택시타는대 까지 손잡고 가고4. 가끔 선톡구지 톡안해도 될거같은대 업무 이야기 쪽으로 톡하더라구여 그리고 선배누나가 쉬는 날 회사서 회식한적 있는대 선배가 회사에서 친한 언니가 있는대 저한테 톡해서 회식 분위기 어땠냐 그 언니는 잘 놀더냐 별걸 물어보더라구여 근대 전 거의 선톡안하고 카톡 자체를 귀찮아해서 뭐 어쩌다보니 지금은 좀 뜸해졌네요5. 오바 느낌?저만에 느낌인지 모르겠는대 저랑 이야기할때 좀 오버하는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Ps 초반에 회사에서 제 동기가 저 선배를 좋아하는대 동기가 고백했는대 저한테 제 동기가부담스럽다 그러더라구여 근대 제가 그땐 별 관심이 없어서 엮어줄려고 하면서 줄려고 하면서 친한 누나라고 선을 긋듯이 해서 ... 저한텐 안그러는대 제가 다른 동료랑 있으면 꼭 제 옆에 와서 저랑 있는 동료한테(저한텐 소개말도 안꺼냄) 남자 소개해달라그러는대 요즘엔 그게 신경쓰이고 회사에 곧 결혼하는 남선배있는대 저보고 그 선배 괜찮지 않냐고 결혼만 안했으면 대쉬하는대 그러고 신경이 쓰이네여 근대 다른사람들한테도 애교가 많아요 원래 애교가 많은 성격인듯하고 카톡도 자주 하는대 카톡 답장도 잘해주긴 하는데 가끔씩 몇시간있다가 답장하고 해서 햇갈리네요 ;;또 제가 초반에 친한누나로 선그을라고 아는동생들이 많아서 소개팅해달라고 조르고 졸랐더니 동생들 다 남친있다고 거절하다가 마지 못해 알겠다고는 했는데 다른 사람한텐 해주고 저한테는 그 뒤로는 말이 없고 저보고 너 여자 많잖아 이러면서 제 주변에서 나도 썸타고 싶다 소개받고 싶다 이러기나 하고 우리 ㅇㅇ이 ㅇㅇ이 하면서 대하는대 제가 첨에 친한 누나라고 선을 긋듯해서 친한 동생으로 남은건지 근데 또 제가 회사에 동갑인 여자동료랑 술먹을까 그랬더니 치~치~ 거리면서 둘이 베프됬냐? 하면서 걔랑 술먹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끝나고 뭐하냐 주말엔 뭐하냐 물어보고 친구만난다고 하면 여자일 경우 또 여자냐? 왜만나는대? 물어보는거 보면 아 알쏭달쏭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