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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만 않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충분히 욕 들었으니까요저는 25살 대학교를 10월달에 졸업예정입니다40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구요...정말 많이사랑했어요저희가 예전에 낙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전에는 여자친구 의견을 존중해준다고 해서 정말전 여자친구가 아이를 갖고싶다고하면 가질마음도 있었고제 몸둥이가 멀쩡한대 내새끼 한번 못먹여 살리는 마음가짐이라단한번도 여자친구한테 아기를 지우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모진말 다하고 저한테 욕을 하고 다 해도 집앞에서 몇시간기다리면서 다 내가 잘못했따한번만 용서해달라..이짓을 거의 매일 했습니다..낙태를 하고 몇달이 지나 또 임신을 하였습니다...이번만큼은 왔으니 서로 지키자꼭 지키자...그래서 여자친구와 다투지 않고 앞으로 좋은 관계를 갖기위해 내일 정신병원까지 예약을 한 상태였습니다...정말 믿으 실지 모르지만...제가 몸무계가 63키로였는데 지금은53키로가 되었거든요...여져친구는 자기가 임신을 했으니까 자기가 예민한걸 다 받아주길 원하는데...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지만..참다 참다 터지는 경우가 여러번 있습니다...어제는 여자친구가 5억짜리 집에 살고싶다고...저도 예전에 5억짜리 집에서 꼭 살주겠다고 말을하였지만.현실적으로 제가 25살인데...부모님한테 이쁜모습도 보이지 않았는데..5억을 ㅇ옛다~ 이러고 주실 분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하는말이... "에이 뭐야 그러면서 왜 산다그래, 안그랬으면 애기 가지지도 않았지" 이런 말을 해서...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그래서 애기 지우려고 ?지우고 싶으면 지워 이렇게 말을했는데..쓰래기새끼라고....자기한테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으면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길래 정말 서울 한복판에서 사람들 보는데무릎꿇고... "xx야 나너 많이 사랑하고 결혼하고싶고... 아기 지우고싶지 않아..."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이정도로 저는 아이를 지키고 싶고...지금도 여자친구가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리 생각한다면... 결혼을 하고싶습니다...저희집이 그렇게 못사는 집안도 아니라...제가 못배운놈도 아니고...회사를 다니면서 대리운전까지 한다는 마음 다짐으로...정말... 이아이는 살리고싶었습니다...다음날도 여전히 사소한 말다툼이었는데요...제친구가 모 대기업 부사장아들인데... 이름명단에 없다면서 부사장이름들을 다 말하는거에요...그래서 그럴리가 없다 이러면서 제가 다시 찾아주려고...하고있고 여자친구는 참고로 제 모든 친구들을 싫어하고 그래서 전 제 친구들도 요즘 만나지도 않고... 보통여자가 말을 걸어도 연락하지말라고 자기 직접 그 여자한테 이야기도 하구요...저는 그런거가지고 터치하는 성격도 아니고 뭐라고 크게 하는 성격도 아니라 그정도는 다 받아줍니다...여자친구가 부사장아들이란걸 의심하길래 저는 여자친구와 스카입을 하면서 부사장들을 검색해서 여자친구한테 증명 해주려고하는데 (친구들을 싫어하기때문에..신뢰를 주고싶었거든요..)...여자친구는 아기에 대해서 검색하고 있다가 아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저는 부사장을 증명하려고 검색을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요...그러더니 앞뒤를 구분을 못하냐...
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집착을하냐 너무 재수없는 말투로 해서...정말...그러길래.. 처음엔 참았습니다...참고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ㅠㅠㅠ라고 했습니다..그러더니 또 2시간동안 대답을 안하더니 잣다구 하더라구요...전 혹시라도 무슨일이났나...걱정을 하고 있엇는데...정말 이렇게 자기 멋대로 연락하고 안하는게 습관이 된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다시 말을 했습니다..."너가 내친구를 싫어하고 허세부린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니까, 난 내친구가 그러지 않은 친구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검새한거다"이러더니 똑같이 앞뒤 구분 못한다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너무 어리다이런 말을 참으면서도 전 여자친구한테 욕된말을 안하고 참으면서,내친구니까 그래도 좋게 보이고 싶은거 아니냐라는 말을 하면서 욕설을 않하다가 갑자기..재수없는새끼 쓰래기새끼야그래 평생 니친구 앞에서 샤바샤바 하면서 살아내가 제일 싫어하는새끼 남 앞에서 샤바샤바 하는 새끼야...
이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터져서쌍욕을 해버렸습니다...낙태하라고 그냥못하겠다...
근데 전 무섭습니다...죄책감때문에 시달리기는 싫고...그렇다고 이런 여자랑 평생 살기엔...제 인생이 너무 불쌍한거같아서요...
여자친구는 단한번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적이없습니다...전 또 바보같이 몇시간뒤에 욕해서 정말 미안하다고...내가 잘못했는데 이번만큼은...미친듯이 잡고싶지 않다고...낙태 비용이 필요하면 그냥 계좌번호 줄때 연락하고...또 모지말하고..욕할꺼면 그냥 아예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ㅈ여러분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가요...저도 사람인데...저도 많이 고통스러워요...저도 정말 신경쓰이고...스트레스받고...아기는 지키고싶고...매일 밤 자면서 식은땀을 흘립니다...너무 많이 흘려서 옷이 다 젖을 정도로요...저도 나름 귀한 아들인데...이렇게까지 하는것이 옳은것인지...너무 어렵네요....다 받아 주고싶고..이젠 그 아이를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절 존중해주지도 않고...항상 모든걸 맞춰주길 원하는 여자를.. 제가.. 평생 감당을 할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제가 그냥 쉽게 나몰라라 하는 성격도 아니고...눈물도 많고.. 마음도 따뜻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어떤말씀을 쓰실지 모르지만...저도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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