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보니 톡이 되어있네욤.ㅋ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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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아서 2탄 ㄱㄱ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듯...
나는 일진들과 친해졌음.
하긴 나도 내가 이렇게 쉽게 변해버린게
신기할 정도...
(술, 담배는 안함. 하면 아빠한테 뒤짐.
우리 아빠 고딩때 날라리였는데 존X 살벌함)
그래도 다들 달라졌다고 해서
기분은 좋음
자세히 보닌 나도
못 생기지는 않은 듯...
씨x ㅋㅋㅋ
음.... 오늘은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술 시간이었음.
왜 내가 미술을 좋아하냐면,
미술시간에는 합반 이동 수업을 하는데
유일하게 그 아이랑 같이 수업을 듣는
시간이기 때문임...
아 진짜 너무 잘생긴 것 같애
저 박력!
그리고 사실은 그 친구 옆 모습만 이라도 보려고
나 맨날 그 친구 옆 분단에 앉음.
수업 안 듣고 맨날 존x 관찰함...
미술은 뭐 수능에도 안 들어가니까...
상관없다
아 그리고 그 애 오늘 자다가
걸려서 벌서러 나왔는데
미술 쌤이 잠이나 깰겸 모델 포즈나 한번
뽑아보라고 했음.
무슨 애가 막 오징어가 되는거임.
다른 애들 막 웃고
혹시나 같은 버스 탈까봐 맨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문자 올까봐 휴대폰 끄지도 않고
그래서 내 마음을 담아 화분을 하나 키움.
날도 따뜻해 지는 데 꽃 피면 선물할거임.
내 마음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