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간고사끝나고 다른반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몇일전에 양해도 안구하고 자기네 반애들이랑 논다고 2명이 취소를 했어요.
솔직히 6명 7명이서도 노는 것도 아니고 같은반친구들이랑 논다고 못놀겠다고 하는 애들
2명은 미리 말을 했는데 어디어디 가자고 저랑 같은반 친구1명이랑 취소한애2명이랑 정해놨건만
이제와서 취소하는 거 진심 화나요
진작 반애들이랑 놀거면 전부터 말을하지 우리랑 약속다 잡아놨으면서
반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하니깐 우리약속따윈 내평겨친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런식이면 우리도 같은반애들이랑 미리 약속을 잡아놨지 진짜
2일전에 갑자기 이러면 뭐가되냐고 시험끝나고 갑자기 약속 취소해서 2명이서 노는게 말이되나?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6명이서 놀이공원 가기로 했으면서 4명은 분명히 되는데
위에서 취소했던 애들 또 안된단다;;
한애는 갑자기 돈아깝다고 가족이랑 뷔페갈꺼라고 ㅇㅅㅇ이러면서 뜬끔없이 안간다고 하고
(얘는 전에도 이런적있음. 놀이공원가기로 했는데 얘네 엄마가 갑자기 못가게 해서
우리 홀수여서 놀이공원 진짜 가고 싶었는데 취소하고 딴거하고 놀았음..)
한애는 홀수가 되다보니깐 (위에 취소한애 아니면 얘밖에 무서운거 못탐)
별로 안친한애 한명 더 껴야되고, 무서운거 못타니깐 기다려야되고 재미없을까봐 애도 반친구랑 논다고 함.. 그러면 다 맨처음에 약속깬애 잘못아님? 왜 개때문에 또 우리가 피해를..ㅋ;;
그래서 막 별로 안친한애들 2명인가 3명인가 4명더끼고 어떻게 갈지도 지금 갈팡질팡
어휴 짜증난다진짜 다보이는 핑계대면서 약속취소하는애들 진심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