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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화가 나네요

지금 제가 글을 처음 적어보는터라 글이 좀 두서없을수있는데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방의 어느 중학교에 다니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 쓰게된 이유가 세월호 사건 조문 오신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모바일이라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기 윗 사진속 박대통령을 지지하시는 할머니와 이번 조문때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유가족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동일인입니다. 동일인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어서 정보를 더 찾아봤는데요.





저 할머니께서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대통령 뒤를 따라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것도 이상할뿐더러 뉴스에는 유가족이라고 기사가 떴었는데 4번째사진은 일반인 조문 줄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죠?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것이 섭외를 받아 일부러 같이 사진을 찍은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할머니가 붉은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오셨는데 정말 유가족이거나 조문객이면 매니큐어를 바르고 오실 여유가 계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건 사진속 할머니 아들이라는 분이 올린 글인데요, 어떻게 국민이 대통령을 못알아보죠? 이거 보고나서 말이 안된다는걸 더 많이 느꼈네요...





대통령께서 서민과 진정으로 공감하시지 못하시고, 언론에 보여주기만 급급하신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사건은 물론 선장의 잘못이지만 우리모두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다 제 친한 언니오빠같은데 이런일이 일어나서 너무나도 슬픕니다. 유가족이 쓴 편지보고 오늘도 울었네요.. 암튼 이번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나라에서 문제가발생했을때 제대로 대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말이 길었나요.. 이제까지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오빠들 하늘나라가서는 편히 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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