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들의 심리를 잘 대변하는 문장 세개가 있다면...
"초대교회의 복음이 현재는 변질되었다."
"교회의 부패가 지금의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는 세 문장인데. ㅉㅉㅉ 부질 없습니다. 얘네는 아예 문제의 기본을 모르고 있는 경우입니다.
아래 댓글 형식으로 반박을 했던 글인데... 골자인즉 초대교회 순교자들이 하던 양으로 전도질을 해서 교세를 유지하자는 취지의 글에 대해 살짝 디벼 보면...ㅉㅉ
클린턴 전 대통령의 말을 살짝 패러디해서 답은
"문제는 패러다임이야 똘추야!" 로 요약이 될듯.
1. 순교자? -_-;; 사실 개신교인들이 가장 잘못 이해하고 있는 대목이 이 초대교회 순교자들인데... 이 경우 앞뒤좌우 안 가리고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 초대교회의 실상이라서 차라리 죽는게 더 나았다고 하겠습니다. ㅉㅉㅉ
요인즉, 기독교는 애초에 반란도당과 연루된 불법종교였고, 당시 기독교의 주포교 대상은 상류층이 아닌 하층민이었습니다만, 이들의 경우 대부분 현실에 대한 절망을 기반하고 있었다는 점이 문제라는 거죠. 즉, 노비는 날때부터 노비요, 상놈은 날때부터 상놈이고 귀족은 날때부터 귀족인 세상이었으니 신분 자체가 바뀔일이 없는 양상이라서 당근, 즉 내세의 복락을 보고 믿는 애들이 기독교 신도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기독교에 엮인 교부들은 어쩔수 없이 그 끝이 안 좋을 법 하니.. 즉, 반란도당에 해당하다 보니 결국 꿈도 희망도 없었던 거고요.
이런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현시창이니 빨리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게 그들의 모토였던 것이지요. ㅉㅉㅉ 죽는 김에 뭔짓을 못합니까? ㅋ
2. 그 복음의 변질은 사실 현대에 와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즉, 애초에 교리 변개의 역사는 2세기까지 거슬러 가야 합니다. ㅋ 이것이 생긴 이유는 교리 통합과정에서였고, 각 계파간 교리해석의 첨예한 갈등은 언제나 있어왔던 일이지요. ㅉㅉㅉ
그런 관계로 이것이 현대에 와서 변질된 것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심하고... 애초에 종교가 분단되고 어쩌고 하면서 변질에 변질을 거듭한 에러의 누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 결론입니다.
3. 결국 회개니 뭐니 하는 개드립은 암만 까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ㅉㅉㅉ 회개가 조직내 자정에는 도움이 눈꼽만큼 될지 모르지만, 신도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기독교의 교리 주장이 가진 원천적인 모순 때문이지요. ㅉㅉㅉ
즉, 반대로 보면 목회자 부패 같은 것은 사실상 폐단으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기독교 몰락의 주 원인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소리를 하면 이슬람 숫자를 들어서 반박하는 경우도 있든데.. 이슬람의 상대적 호조는 사실 낮은 교육수준과 질 때문에 오는 거고요.
반대로 서구 국가들의 경우는 통상적으로 교육수준과 질이 높기 때문에 반대로 종교가 퇴조를 보이는 것이고요. ㅉㅉㅉ 즉, 종교가 고쳐먹어야 할 것은 부패한 행실이 아니고 패러다임 자체입니다. 이때문에 과거 루터나 칼뱅의 또라이짓과 같은 개혁과 분파주의는 사실 현대에 와서는 미봉책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거죠.
같은 기독교과인 카톨릭이나 정교회와 비교를 해 보면 이런 수순이 드러나는 경우인데... 뭐 정교회는 빈국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그렇다 쳐도 카톨릭의 경우는 개신교와 반대 수순으로 나갑니다. 낙태와 피임에 대해서 쫌 꼴통짓을 하긴 하는 경우라도 진화론등에 대한 수용, 과거사에 대한 사과 등에 의해서 이미지 개선을 서서히 해 가고 있는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남미의 경제력 상승에 따른 상황 전개는 카톨릭에 대한 개선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경우가 될 터인즉, 개신교와는 행보가 반대가 되는 것이지요. ㅉㅉㅉ
반대로 서구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개신교 기반의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한국 개신교와 같은 꼴통짓은 덜 합니다. 종교에 대한 사회인식이 한국보다는 건전한 편이어서 자정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가 되는 거죠. ㅋ
대개 이런 발전상에 대한 기반으로 고려되는 것이 바로 수정헌법의 종교자율권에 대한 해석인데, 현대 미국사회의 조항 해석은 "종교를 가질 자유와 종교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두가지를 모두 보장하는 형태로 갔습니다. 즉, 왜 외국 개신교 목사들은 천벌개드립을 안치냐? 덜 썩어서? 아닙니다. 사회의 안전장치가 있고 인식이 있어서 그런 짓을 했다가는 매장 당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아주 가끔 등장하게 되는 거죠. ㅉㅉㅉ
굳이 미국을 예로 든 것은 개신교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기독교 비율이 80%인 국가라는 점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꼴통좀비들과 그 좀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목사들의 교회가 가진 폐단은 이와 같은데, 간단히 말하면 사회 인식적인 성장, 종교에 대한 정의의 쇄신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회적인 제약과 비판의 수용은 결국 기독교를 유지시키는 길이 된다는 건데, 문제는 한국 개신교 찌질이들은 말을 열나게 안 들어 쳐먹는다는 거죠. ㅉㅉㅉ
즉, 사학법 개정, 종교과세 반대에서 나오는 개찌질한 습성과 교진추 사건등에서 나오는 추레함, 그리고 다빈치 코드 상영반대, 마릴린 맨슨과 레이디가가 공연장의 현수막 사건에서 보인 무식한 근성이야 말로 개선의 1순위인데, 결국 미봉책으로 금욕주의 근본주의를 주장하고 회개를 강요한다고 문제가 해결된다? ㅋ
글고 이 문제를 지적하면 뭐 지옥갈 마귀들이 미혹을 한다네, 기독교에 악감정을 품고 지랄한다네..ㅉㅉㅉ 이게 현주소지. ㅋ 그걸 수용하지 못하니 망해도 싼거고. ㅋ
뭐 당신네들이 망하면 좋습니다. 더 이상은 당신네들과 골치아프게 설전을 벌일 일도 없으니. ㅋ 허나 백날 회개질 해 봐야 변하는게 없고 계속 까일거라는 사실을 지적하고자 함에, 그건 사람들이 안티라서 그런게 아니고 너그들이 문제의 핵심을 잘못 파악하고 찌질댄다는 것이 문제겠죠. ㅋ
안티는 적어도 사회인식적인 개선, 즉 종교는 성역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자각시키는데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개독은 노답이라는 말들의 진의는 더 이상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포지션을 그 민중들이 인정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ㅋ
종교는 인간사의 부분이 된지 오래이고 더 이상은 인간사의 지배 논리가 될수 없습니다. 특히나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말이지요.ㅋ 그리고 그 부분을 취사선택할 자유가 인간에게 있다는 점을 자각하지 못하는 종교의 말로는 도태 뿐이겠지. ㅋ
댁들은 인본주의때문에 망해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본주의를 가장한 집단이기주의가 망조를 들게 하는 것 뿐.
* 글고.. 제버릇 개 못주지요? ㅋㅋㅋ 엄청나게 찔리는지 안티들의 닉네임을 빌려 안티들에게 찌질대는 짓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어떤 변태새끼 하나가 바로 댓글을 다네요. ㅋ
이글을 보는 개신교도 여러분. 니놈들 신도라는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짓이 딱 이지랄입니다. ㅉㅉㅉ 그러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욕을 처먹는 것이지요. 이래 놓고 안티가 욕을 한다? ㅋ 웃기지 마십시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거랍니다. ㅋ
말까고 댐비면 같이 말까고 쳐바르고,ㅋ 욕하고 덤비면 같이 욕으로 쳐발라 주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특히나 당신들이 오매불망 쳐믿는 경전에 적힌 경구 대로면 아주 당연해서 말이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람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