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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과 폭행당한 주민보다 자기 명예가 우선인 동장님

도와주세요 |2014.05.01 19:45
조회 1,157 |추천 1

이건 저희 교회 집사님 얘기입니다..


지난 금요일 집사님께서 집으로 귀가하시던 중에 광주 남구 한 주민센터 앞에서

술에 취한 남성에게 성추행과 무차별 폭력을 당했고 

그 때 남편분이 오셔서 말리려하자 남편분까지 폭력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쪽을 지나가던 남자 3명이 폭력을 당하고 있던 남편분을 한쪽으로 끌고가고 

그 가해자를 도주시켰습니다.


다음날 동사무소에 가보니 도주시킨 일행 중 한명은 통장이였고 나머지는 동사무소 

직원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해자를 놓친 것이 너무도 분해서 광주 남구 주월동 동장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 동장이 하는 행동이 기가 찹니다.. 


여기는 행정기관이니 그런 이야기는 사법기관에나 가서 하라며 자기는 부임한지 며칠 안 됐는데 이러는 건 자기 명예를 훼손시키는 거라고 차후 동장이야기가 나오면 저희 집사님을 오히려 고소하시겠답니다. 


이 일로 여러기관에서 전화가 와서 앞에서 거론한 통장과 같이 취급해서 자기 명예가 

훼손당했답니다. 


자기 동 주민이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는데 자기 명예가 그렇게도 중요하답니까.

피해자인 저희 집사님을 무시하고 높으신 동장님께서 명예훼손이라고 큰 소리치시네요..

주민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는 행정기관이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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