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느 스님 얘기 하나...

키다리아저씨 |2014.05.02 00:19
조회 1,217 |추천 3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드디어 스님을 이기는구나.' 했는데

스님이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단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좋은글 중...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