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드디어 스님을
이기는구나.' 했는데
스님이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단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좋은글 중...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