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티냈고 그만큼 혼자 힘들어하고
다른사람이 보기엔 누가봐도 오빠도 저 좋아하는 걸로 아는데
근데 왜 그래요
오빠는 진짜 아무감정없는 후배로 대하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거 알고 있어도 그런 이야기를 해요?
소개팅은 왜 나가요....
나가면 나갔지 그건 저한테 왜 말해요....
진짜 그냥 후배라면 이상한 말은 왜 했어요..?
못들은척 했는데 다 들었어요
너무 답답해요 감정없이 그렇게 잘 대해주실거였으면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어야죠 진짜 너무해요....
진짜 저는 어장속의 한마리 물고기였을 뿐인가봐요
당한 제가 병신인가봐요....ㅎ 나빠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