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헌팅술집에 갔음...
정말 괜찮으면 같이 놀구 아니면 뭐 우리끼리 놀다가 구경하다 가자
식으로 해서 와봄...
동네라서...둘다 참 츄리했음..난쌩얼에 친구는 츄리닝..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이왔음.........알고보니 남탕 캬...그럼그렇지..
예전부터 느꼈지만.....헌팅이 왔을때 보내는건 참...힘듬.
술이라도 취했으면 몰라 그냥 술마셨네?정도여서 거절하기가 미안했음..
우리의 거절방법은
1 무반응.눈도 마주치지말고 말도하지말자
2 "(친구에게)야 화장실가자"
3 저희끼리 할 얘기가 있어요(이걸주로많이씀)
4 친구랑 얘기해보고 연락드릴게요(이건맘에들면 진짜연락함)
5 "(헌팅온남자에게)몇살이신데여?? 아 연하네 저희랑은 나이대가 안맞는거같아요
(사실 연하든 연상이든 상관없음 같이 놀때 재밌으면 됨 대화가 통하면됨)
이런반응이면....제발 가세여...더 얘기하지말구....번호알려달라고 하지말구...
헌팅술집은 여자든남자든 눈치가 있어야할곳 같음
근데 방법4는 좀 애매한거같음...
진짜 맘에드는남자였고...
그자리에서 그래 같이놀자 바로 얘기하긴 민망함..
그래서 친구랑 얘기해보고 연락해줄게요 하고 번호를 교환하게됨.
근데 또 먼저 연락하기가 민망함.먼가 다름남자들과 간보다가 널 선택했다!
같은느낌??....먼저 한번만 해줬으면 덥썩 물텐데...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