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연상남과 사귀고있는 여자입니다
이 오빠랑 사귄지는 두달 반정도고 전 처음으로 사귀는 겁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오빠는 직장인이구요
오빠가 배려도 많이해주고 좋게 만나고있는데 문제는 오빠가 항상 제게 니가 너무 불안하다 라고 합니다
막 좋아하다가도 갑자기 불안하다면서 울기까지합니다
점점 집착? 이런것도 심해지고....
이유를 물어보니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이 다 바람을 폈다고하네요.... 널 너무 좋아하는데 너도 그럴까 불안하고 힘들다라고 하더군요
그 얘기듣고 이해해주겠다 라고 했는데 그 후부터 더 심해졌어요 다른남자한테도 그러는거아니냐 나한테 잘못한거없냐 등 하더라구요
제가 무뚝뚝해서 애정표현을 많이안하니까 그러나싶어서 어제 좋아한다 막이러니까 넌 좋아하는사람 나 말고도 많잖아? 이러더군요
그래서 왜 그래.....이러니까 좋아한다고 자기도 안그럴려고하는데 불안해서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계속 미안하다길래 괜찮다 이해한다 했는데 저도 점점힘들어지고 지치네요
저는 잘만나고 싶은데......제가 어찌해주면 이 오빠가 괜찮아질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