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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임자가 있었지만 잠자리를...

|2014.05.04 11:54
조회 8,781 |추천 0
제가 남자구요...(1년된 여자친구가 잇음)
1달전쯤 우연히 알게된 아르바이트생 여자분이 있엇어요
애교도 많고 제눈에는 이쁘고 귀여워서 '아 그냥 괜찮네' 이렇게 생각은 하고잇엇어요
어느날 그 여자분이랑 술자리를 같이 갖게 됫어요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전 솔직히 정신은 맨정신이엿지만 여자분은 많이 취햇구요
그리구 저는 여자친구한테 마음이 많은 식은상태였어요 
그런 마음상태에서 제 옆에서 취해 잇는 그 여자분을 보니 귀엽고 계속 같이 잇고 싶은거에요 물론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여자분도 남친이 잇엇구요
근데 술자리에서 그 여자분이 제가  호감가고 절 좋아하고 잇엇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기분좋앗죠 나도 괜찮다고 한 여자분이 저를 또 좋아해준다고 하니까
그래서 결국...제가 그곳으로 리드햇죠...
물론 아무일 없었던건 아니에요 아 근데 한가지 솔직한건
그 여자분과 같이 잇는시간은 정말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아 저 개 쓰레기죠...알아요 저도 물론 그 여자분, 남자친구분 한테 정말 몹쓸짓 한거죠
주먹으로 처 맞고 죽어도 싼놈입니다
근데 전 제 마음을 숨기기 싫어서요 지금의 여자친구와 정리하고 그 여자분과
새로운 시작을 하고싶네요
물론 댓글이 넌또 ㅅㅂ 그 여자랑 사귀다가 다른 여자랑 바람 날 놈이라며 욕하시겟지만
지금의 여자친구는 솔직히 제 이상형과는 너무 거리가 멀구요 고백도 여자측에서 먼저 햇고요
잘난척도 아니고 합리화 시킬려고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저 제가 좋아하고 같이 잇으면 행복한
그 여자분이 계속 생각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요 끄적여봣어요...
연휴가 먼가 마음이 무겁네여 ㅠ
추천수0
반대수9
베플순결주의늑대|2014.05.05 03:58
댓글 분위기 좋네. 그럼 내가 총대 메고 악역 맡아야지. 이런 쓰레기들은 지들끼리 완전 폐기처분 되어야 하는데 재활용 되니까 문제야. 멀쩡한 건줄 알고 주워가는 이들은 무슨 죄래? 뺏고 뺏기는 무슨 세렝게티 초원이냐? 운우지정이라는 자연의 섭리가 인간의 탐욕과 맞물려 더럽고 추악한 행위로 변질되는 게 안쓰럽다. 뭔가 마음이 무거운 게 아니라 인류의 관습 아래서는 죄책감에 짖눌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마저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카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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