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포대 인데요 너무 짜증나 글남겨요
배가고파서 대게를 먹으러 동해**횟집 앞을 지날때 먹고가라고 막하길래 저흰 대게 먹을꺼라고 말했어요...수족관에 보이는건 홍게뿐이라..홍게만 있냐니깐..대게도 있다고 일단 들어가라는거예요
들가서 메뉴판을 봤는데 가격이 그리 싸지 않아 살짝 고민하고있는데... 대게 소자 8만원이면 둘이 충분하다길래... 배고프기도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걍 시켰어요
근데 분명 주문은 대게를 받고 홍게 두마리를 쪄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대게 시켰는데 이거 홍게 아닌가요? 이랬더니 살짝 당황하더니
"홍게 시켰잖아요., 이러는거예요...
짜증이 좀 나서 메뉴판 달라고 분명 그 어디에도 홍게는 없었구 우린 대게를 시켰다고 말하니...
"대게는 좀 작아요...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
손바닥 반만한 완전 새끼대게 3마리 쪄 오더라구요,.,
그래서...
"왜이렇게 작아요?이러니깐.,.
"원래 요즘 대게가 다 작다는거예요...
어디 횟집 스끼로 줄만한 완전작은거 쪄와놓구...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경포 오기전에 대포항가서 게들도 봤는데 어디 횟집이건 3배이상의 크기들이였거든요...
여행왔으니 기분 나빠도 먹자고 먹는데... 진짜 살 한게도 없구... 집게발마저 제 엄지보다 작더라구요ㅡㅡ,,..,.
진짜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사진은 실제 크게 나왔어요.,
밑에 가위가 대게 잘라먹는 가윈데 저 가위보다 작아요,..
대게 몸통은 원래 큰데 세로 5센치 가로7센치 정도 더라구요ㅡㅡ
글구 모르는척하고 먹었으면 홍게 2마리에 8만원 받았겠더라구요...
사과도하지않고 진짜 화가나네요
짜증나서 남기고 계산하면서 한마디하니깐...
대게시켜서 대게 줬는데 뭔 말이 그리많냐는식으로 말하는데 짜증나더라구요...
네이버에 좀 올라온 식당인데...화가나요...제가 모라고 한 다음부터 사람들한테 홍게판다고 바꿔서 말하더라구요..대게 지금 없다고...장난하는것도 아니구... 이런경우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불쾌하고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