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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양수업듣는 진짜 난감한경우

나므 |2014.05.05 02:35
조회 653 |추천 1
일단 전 여자구요 같은 교양인데 같은 조 이기도 하고
어쩌다 얘기 몇마디나눴는데 뜬금없이 밥먹쟤서
처음에는 동갑인줄알고 그냥 친해져야겠다 생각해서 나갔음 알고보니 나이도 한살더많았던거 (재수해서).. 얘기를 일부러 안해줬더라구요 근데 계속 그냥 반말하라하고 여기까진 괜찮은데

밥계산하는데 난 당연히 더치생각해서 내가 먼저결제했는데 자리로 돌아오니까 갑자기 아 너가 사주는거야? 이지랄 .... 나 당황해서 웃으면서 무슨소리야 너껄왜사줘~ ㅋㅋ 이랬는데 못알아듣고 고맙다고하는데 내가 응?.... 했는데도 가만히 있음 계속 너꺼 너가계산하라고 말하기도 민망해서 그냥 내가 결제함....

뭐지 신종거지인가 했는데.. 자꾸 이걸 빌미로 다음밥약속을 잡으려구 하는거야
근데..진짜 남자애가 계집년같은 스타일 알지 팔 흐느적대고 동작이 뭔가 이상해 이게 말로표현이 안되는데 목소리 가늘고 아 미친 걸을때 무슨 해파리처럼 걷는데 오만정떨어짐 ㅠ

진짜정떨어진게 ... 끈질기게 다음약속 잡으려는 거??
음료수먹으면서 학교 산책하는데 여자의 그 촉이 있잖아... 불안한 촉..빨리 보내려고 그 사람이 학교바로근처에 살아서 너 데려다줄게 하고 보내려는데 자기 계속 아직 심심하다고 .... (이 말을 10번은함)

자꾸 안갈려고함 ㅠㅠㅠ 자기 시간진짜 많다면서 다음약속 잡으려는 건 알겠는데 핑계도 너무 이상하고 끈질기게하는거 있지..별별핑계대면서
자기는 서울을 한번도 안돌아다녀봤다 연극좋아한다 연극보러가자 오늘 밥사줬으니 다음에 밥사주겠다 계속 끊임없이 기승전다음만남

너무 소름돋았음 나는 이런거 너무 싫어하거든 학교 친구 사귀려고 갔는데 부담스럽게 들이댈때 갑자기 역겨워짐...

계속 일주일에한번 교양때마다 보고 심지어 조별과제도 해야하는데 어떻게 의 안상하게 멀어질수있을까

겨털이라도 보여줘야되나 하....

*모바일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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