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년지기친구..

답답해 |2014.05.05 03:37
조회 120 |추천 0

안녕하세요..눈팅만하던 판남인데..

 

답답함에 미쳐버릴 것같아서 판에 글까지 쓰네요ㅜㅜ

 

제발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는 20대중반 평범한 회사원이네요

저에게는 6년지기 친구가 있네요

 

예전부터 힘들때 연락하고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정말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그런 친구에요

 

이 친구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저는 경기도 화성쪽에 있는데요.

우연히 제가 밥 한번먹자해서 만나서 밥먹고..

그 뒤로 제가 먼저 만나자..이 친구가 저에게 만나자하면서 정말 자주 만났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드라이브도 다니게되고..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하게되고..

영화도보게되고..

비용이요? 제가 한 번내면 다음 만남에는 이 친구가 내고..항상 규칙적이에요..

 

어느날은 저 주려고 삿다며 선물까지 주더군요..

기대도 안했던 제 생일선물까지..

 

근데 또 헷갈리는건..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아요..연인은 아니니까요..

제가 만나고 싶을 때 아니면 그 친구가 저를 만나고 싶을 때에만 연락하는 것 같네요..

 

그냥 친구인건가요...?

 

그 친구는 그냥 친구로써 챙겨주려고 하는걸까요?

제가 여느남자들이 하는 착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저는 그 친구가 점점 여자로 보여지는데...괜찮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