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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는 요새 교회 잘 안나가지만 어머님께서 집회까지 나가시는거보니까 그만 둬야 하는거겠죠.. 그리고 남자친구가 구원파라는 사실을 알고 좀 떠볼려고 남자친구한테 세월호참사 구원파 얘기를 꺼냇더니 그냥 선장욕만하고 말더라구요. 떳떳하지 못하니까 자기 종교를 저한테 숨기는거겠죠?
제 부모님은 당연히 저희가 결혼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이 사실을 알려야될까요? 몇일전에 부모님께서 구원파에 대해 안좋게 말씀하셨는데.. 이 사실을 말하면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편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여자이고 지금 3년동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 할 생각으로 만나구있고요..
그런데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네 가족이 구원파 입니다. 알고사겼던건 아니구 이번 구원파 기사보면서 남자친구가 쓰는 제품도 구원파교회에서 나온 제품이라는걸 알게됬구.. 왜 집옆에 교회를 두고 멀리 떨어져있는 교회를 다니는지 이제 이해가 갔습니다.. 저는 사실 구원파가 있다는것도, 구원파가 이단이라는것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ㅠㅠ.
전 무교이지만 다른사람의 종교를 존중해주기때문에 남자친구네 집안이 기독교인줄만일고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구원파 이단이라니.. 이건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ㅠㅠ 그리구 어제 남자친구가 어머니와 한 카톡을봣더니.. kbs 집단항의 하시러 갔다 하시군요..
저 정말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구원파라는걸 잊고 계속 만날까요? 아님 결혼은 생각하지도 말까요ㅠㅠ 사실 이번 세월호 생각하면 구원파 정말 치 떨리게 싫습니다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