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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여자 카톡 답장과 심리

유후후 |2014.05.05 20:50
조회 1,740 |추천 0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좋아하는여자가 있습니다

 

같은 직장이고요

 

제가 작년에 그만두고 다시 복귀해서 어쩌다 다시 보게되서 같은직장에서 봤고요

 

예전에 좋아했다는걸 그때는 물론 알고 있었고요

 

회사에서는 그냥 긴 대화는 안하고 지나가다 보면 거의 인사만 하고 지냅니다

 

어쩌다가 대화나 하고요

 

뭐 흠... 저를 대하는 행동과 말투가 동료로만 보고 그러는거 같기도하고 그게 좀 애매하게 헷갈리는데요

 

착각이겠거니 생각을 저도하지만 애매해서 도저히 알수  없습니다

 

그냥 카톡이나 전화로는 연락하지는 않고요 밖에서 둘이 따로 본적도 여지껏 한번도 없습니다

 

뭐 약속 잡으려해도 피할거 같은게 뻔하니까요...

 

얼마전에 밖에서 아는사람 결혼식장에서 봐서 같이 밥먹고 헤어지고서 그냥 제가 찔러보기 한답시고

 

집에와서 잘들어갔냐고 카톡을 했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출근시간에 확인을 하고 답하더군요...

 

확인을 15시간만에 해서 답장을 하더군요 아무리 여자 아니 남자라도 몇시간에 한번 핸드폰을

 

안볼까요 ㅎㅎ

 

누구랑 같이 있다거나 밖이어서 못봤다고해도 좀 말이 안되는것 같고

 

처음부터 미리보기로 보고 답장안하고 일부로 늦게 확인한척하고 답장을 한거 같은데요

 

기껏 답장 온 말투도 그닥... 친구한테나 하는말투 동료한테나 하는말투 였습니다

 

그후로도 아무것도 아닌 마냥 서로 인사는 그냥 하고 지내고요..

 

그여자가 즐길라고 제 마음을 떠보기 위한 행동인지

 

아니면 이것이 바로 진정한 어장인가요 ?

 

확실한거 하나는 저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어장인거 같으면 저도 병신이 아닌이상 눈치는 채는데 정말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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