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광주사는 남자입니다.
쫌 글이 길거 같아서 먼저 죄송합니다.
제여자친구 아니 전여자친구는 대구 살고있는 25살 입니다.
어떠한이유인지는 정확히모르겠지만 대구까지찾아가서 들은얘기는
어떠한이유없이 그냥 그만하자고만합니다. 자기가 3년이나사귄 남자친구때문에
절 기대고싶어서 사겼는지 외로워서 사겼는지 너무 성급한건아닌지
그래서 더 정들고 힘들고 지치기전에 독하게 끝내고 싶답니다.
사귄기간은 2달여정두되구요.
제가 많이 좋아했는데 어떨땐 제가 좋아하는 감정보다 아 얘가 날 나보다 많이좋아하나?
그래서 더 그말이 잘 안믿겨지구요
장거리연애라 많이 안본것두아니구 일주일에 절반은 붙어살았습니다.
제가혼자사는터라 제집에서 살다싶이했구요. 어쩔땐 집에가야되는데도 안가고 저랑있겠다고
부모님한테 거짓말까지 쳤습니다.
헤어지기전날에 아무연락도없었고 그다음날 오후되서야 곰곰히생각해봤다며 연락이와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진후에 대구까지 찾아가서 정확한 이유를듣고싶어서 찾아가서 얼굴봤구요.
하룻밤같이얘기하면서 꼴딱날새우고 저녁까지잠들어버렸습니다(아무일전혀없었습니다)
저랑전에했던카톡기록이 여자친구한테는 아직남아있어서 봤는데 둘이꼭껴안고봤습니다.
카톡대화방명도 아직그대로구 대화방에배경사진도 아직도 그대로였습니다
왜안바꿨냐고 물어보니 내마음이지 하면서 그냥웃더라구요.
그러려니하고 넘기구 잡을수있을때까지 잡아봤는데 안되겠다고하덥니다..
그래서 저녁에 광주내려오는차를타구 내려왔더니
새벽에 전화가왔습니다. 조심히갔냐고 그런내용으루..
그다음에 카톡주고받으면서 제가 기다리겠다는핑계로 계속연락해왔습니다.
저번주목요일날 술에잔뜩취해서 울면서친구들이랑이야기를했는데
친구들이 진짜제가 많이좋아했구나 느껴서 제 몰래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나봅니다
전화내용은 너가 확실히해줘야 제가 잘잊겠지않냐는 말로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새벽에 전화가왔고 저한테 사정하다싶이 부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나때문에 부담많이가지겠구나 미안하단마음이들어서 연락을안했구요.
그런데 토요일 아니 일요일새벽이군요
새벽3~4시 경에 전화가 2통이나왔습니다.
술먹어서 전화했는진모르겠지만 전 자고있어서 못받았구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으로
무슨일있냐고물어봤습니다.
바로 답장이왔는데 잘못걸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전 두통이나잘못걸었냐고 되물었고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응잘못걸었어 미안해 이러고 전 그카톡을씹었구요
제가 많이좋아해서 못잊나싶었는데 여자친구의 마음을 잘모르겠고
여자친구마음을모르니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참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