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정한 답변과 의견,조언 등..듣고싶어서
저도이렇게 남겨보네요ㅜ
바로본론으로들어가자면
큰 싸움으로 헤어지게되었구요
물론 최근에 잦은다툼으로 남친은 많이 지쳐있고,
예민해져있던것 같았어요
제가 5일정도.. 카톡,문자,전화로 질리게 붙잡았구요
냉정하게 갔습니다..
마지막 대화는 이렇습니다.
저 - 깨어있으면 잠깐 얘기좀할수있어..?
진짜 마지막 연락이야
밤새한숨안자고 생각했고
차분하게 가라앉혔으니까
잠깐만얘기했으면 해
남 - 얘기해
저 - 정말 나 도저히안돼?
여자로써 안느껴지고 동정외엔 아무감정없어?
기다려도안돼?
남 - **야 나도 널 지금 내치거나 연락을 끊고 그렇게 하고싶지 않거든 우리 지금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한발짝 물러나서 시간을 좀 가지고 그랬으면 좋겠어 너하고 지금은 감정적으로 싸우고 내가 또 널 피하고 도망치듯 안그러고싶어 **가 조금만 양보해
저 - 그게무슨뜻인지..나 솔직히 잘 모르겠다..합리화시키고싶은데 결국 오빠는 그냥 좋은말로 포장해서 희망고문하는것같아.. 차라리 기다리라고..라도 말해주지.
남 - 내가 어떻게 그런말을 해 멍청아! 연휴 잘 보내고 술 먹고 망가진거 밥 챙겨먹고 몸 잘 추스려 오빠 일단 이사하고 회사옮기는거 마무리좀되면 그 이후에 생각하고 싶어
**야 잘쉬어
이게 그저께구요..
헤어지고 연속으로 매달리다가 첨으로 이틀..참아보는데
하 정말힘드네요 자꾸연락하고싶고..
근데 저 마지막연락전에 매달렸을때도 안맞는다,아닌것같다,제발이러지말아라..등등 모진말 많이들었었어요 ..
아직 너무 마음이큰데..헤어지고싶진않은데
혹시 이남자 연락이올까요..?
휴 황금연휴에 날씨는 왜이리도 얄밉게 좋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