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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미친년땜에 화가나요

개같은년 |2008.09.03 21:17
조회 760 |추천 0

전 08학번 여자애입니다.

 

제가 같은과에 어떤언니가있었어요 제친구들이랑 언니랑같이놀다가

 

언니가 갑자기 제친구들이랑 안노는거에요 왕따라고할까나 그래서 제가 불쌍해가지고

 

놀아주었어요  왕따시키기 싫었으니까요

 

그언니가 술사달라면 술사주고 나이트가고 싶다면 나이트가주고요

 

정말  편한친구같아서 정말좋았어요

 

언니랑  친하게 지내다가 언니의  능숙한 거짓말에 이젠 질려버렸어요

 

첫번째는 언니네 집에  외제차가있대요  그리고 자기네 엄마는 홍콩사람이고

 

아빠는 일본에서 큰사업을 하신대요 자기네집에는  강남에서 압구정동에 산대요

 

저희같은 지방사람들한테는  큰 로망이었거든요 언니가

 

근데 언니네 엄마가 한국말을너무잘하시는거에요 경상도 사투리를쓰면서

 

저랑 제친구한테 너무 잘해주시는거에요  외국에서 잠깐 살았나 보다 했죠

 

언니네 엄마가 뜬금없이 난 부산사람이야하는거에요

 

처음 당황했었죠

 

두번째  외제차가있다고해서 구경을했더니  티코와 비슷한차가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죠

 

세번째  제친구랑저랑 언니랑3이서 클럽에 갔는데

 

남자꼬셔서 하는말 자기는 압구정동에서살고  부잣집딸이고  옷도 다고급만입는다고했어요

 

난 진짜 열받아서 나가고싶었죠

 

언니가  루이비통가방을주더라구요 뜬금없이 진짜래요

 

전 감정받았거든요 가짜 래요

 

어이가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다알고나서 하는예기 나랑쪽팔려서 같이다니기싫어 그만만나재요

 

그런쌩또라이같은년 보면한대치고싶네요

 

그리고 자기는 남자랑경험한번도안해봤대요

 

소문들어보니 완전 남자면환장한대요

 

그런개미친년을보았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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