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인가 백화점 식당가에서 일하는데 우리 가게앞에 초콜릿가게가 조그만하게 들어옴
우리가게가 통유리라서 밖이다 보이는데 얠 처음봄
그래서 그날 번호를 물어보고 카톡을 보냄
난 아홉시 반에 끝나구 자긴 여덣시에끝남
내가 좀더 늦게 끝나는데 괜찮으면 영화 보자고했음
근데 얘가 자기 밥못먹어서 배고프다고 밥먹자고함
나 곱창 안먹는데 얜 곱창 먹고싶다고해서 억지로 먹음
그리고 몇일지나면서 카톡하고 전화하고 일끝나고 밥도먹고 난 얘한테 고백을 할라고 룸카페에갔음
둘다 배고파서 밥을 순삭함 그리고 고백할라고했는데
얘가 눈치를챔 할말있다고하니깐 하지말래
그래도 했는데 차였음
자기는 남자를볼때 반년을 있어야된다고 그러면서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기다리지말라고
쫀심 때문에 몇일간 연락안하고있다가 역린 개봉하는날 역린을보고 공원에서 얘기했음
근데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거임 진짜 뽀뽀하기 0.5cm정도? 코랑 코 다아서 콧바람나는그런거
뽀뽀하려가가 참음 그리고 다음날에 놀러갔음
이곳저곳돌아다니다가 정자에 앉음
근데 정자 근처에 사람이 별로 안돌아다니는거야
그래서 얘기하다가 뽀뽀 상황이 온거임 그래서 그냥 저질러버림 얘가 뭐라고할줄알았는데 사람들오나 눈치보더니 나한테 뽀뽀를 다시하능거임 이러면서 사람없을때 뽀뽀하다가 키스하고 반복하다가 밥먹고 헤어졌음
근데 얘가 키스하고 부터 눈빛이 달라진거같긴함
그래서 어제 밤에도 공원에서 얘기하면서 만두먹고 키스하구 고백을 다시할라고했는데 자꾸 피함
왜 이러는걸까?
(근데 얘가 자기는 찡찡이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어떻게 헤어졌는지 꼬치꼬치 캐물음 근데 진짜 심하게 찡찡거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