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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같은 여자

여성여성 |2014.05.07 10:56
조회 2,258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너무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저는 어딜 가나 동안이란 말을 자주 들어요...얼굴도 그렇고 몸집이 좀 많이 작아요ㅠㅠ157에 43kg...마르긴 했는데 어깨가 좁고 왜소해보이는 몸..감이 오시나요?
여태까지 연애는 딱 한번,대시는 여러번 받아봤어요..
요즘따라 제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저는 리더십 있고 연상인 사람이 좋거든요..근데 그런 오빠들과는 친해지긴 하는데 다 저를 동생으로만 보는것 같아요. 제가 웃음이 많고 리액션도 잘해주고 대화할때 눈을 빤히 쳐다보는데,엄한 사람 설레게 한 적은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통하지 않는 느낌?

그리고 아는 남자애가 그러는데 제가 너무 순수(?)해보여서 연애랑은 어울리지 않는다 하더라구요..무슨 뜻인진 모르겠는데 이 말을 들을땐 약간 기분이 나빴어요ㅠㅠ매력 없다는 뜻으로 들려서..성격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좋거나 싫거나 하면 얼굴에 딱 티나거든요...ㅠㅠ
제가 성격이 여우짓도 잘 못하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딱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한테만 진심을 털어놓는데... 이젠 여우짓도 좀 해야 하나요?

너무 고민돼요..저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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