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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요

알려주세여 |2014.05.07 22:48
조회 175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대생이예요
요즘 너무 고민이 있어요
사귀는 남자친구와 정리를 할때가 왔나해서요
남자친구와 250일 정도 사귀었습니다 .
저보다 4살 많구요.
제가 고민하는건 요즘 들어서예요 ...
초기에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기 전에 만나던 여자 있었거든요 ...그 여자친구가 전 있는줄 모르고 사귀었구.. 한 100일정도 되었을때 원래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남자친구는 헤어졌다고 .. 빨리 정리하려했는데 못했다.. 이렇게 대답했어요
저는 근데 남자친구가 좋아서 그 여자랑 제대로 정리하구 와라. 그래야 그 여자한테도 저한테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전 초기에 제가 좋아하니까 여자친구 있었던것도 넘어갔구 만날때 마다 30분 기다리는것도 좋아서 괜
찮았어요
근데 제가 계속 걸렸던게 남자친구가 계속 알바를 2개월에 한번씩 하다가 그만두다가 그러는거예요
전 돈을 적게 벌더라도 꾸준하게 일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왜 자꾸 바꾸냐고 물어봐도 자기가 하는 일에 적성이 안맞아서 못하겠다.. 이게 전부였더라구요
저는 이제 대학 졸업하면서 취업 준비하구 있어요
제친구들이 고등학교만 졸업하구 알바만 하는 남자가 좋냐구 아무리 모라고 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괜찮겠지..이렇게 생각했는데요
근데 ..이제..제가 ㅡ생각이 바뀌었나봐요
저는 하루하루 알바만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목표를 갖고 일을 하는 사람이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정리하려고 짜증을 내보고 화도 내보고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화를 한번도 안내더라구요
솔직히..이 남자랑 계속 사랑하고 싶은데요
제가 화를 낼때마다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울컥하고 맘아프고 그러는데요
제가 이럴수록 남자친구한테 더 미안한마음이 드는거예요 ...
머리로는 헤어져야 하는걸 아는데 ...헤어져야하는데...마음으로는 그게 안되요..ㅠㅠ
제가 아직 좋아하는거 맞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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