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장학생으로 졸업했는데요
(토익990점/토플120점/ 학점 평균 4.2)
엄청난 경쟁률의 문제로
대기업 취직을 못하고
현재 소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세전 월 140만에 식비 대중교통비 해서
100만원쯤 받고 살고 있습니다..
대기업 원서서류 매달 꾸준히 넣고 있다만
빈번히 실패해서
아직도 3년째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착잡합니다..
동기들은 보통 연봉 5~6천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지만
전 스펙에 맞는 직장 취직이 안 되서
우울에 쩔어있습니다..
현재 31살..
전역후 대학교 다시 입학해서
27살에 졸업하고 나서
취직자리 알아보느라 1년간 백수놀이하다가
돈 모아두면서 취직해야겠다 하는데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세전 월 140만 회사..
한국현실이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