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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마지막 다요트!

eun.B |2014.05.08 17:10
조회 238 |추천 0

키 162cm, 몸무게57~58kg 정도 였던 나.

 

그닥 뚱뚱하지도 날씬하지도 않던,

 

다행히 얼굴 및 상체 쪽으로는 살이 많지 않아서 

 

그 정도면 괜찮다는 말을 듣고 살아왔던 나.

 

그러나 난 항상 내 몸매에 불만이 많았고

 

1년 365일 다요트에 열을 올렸지만 번번히 실패.

 

헬스장(특히 스피닝), 복싱, 요가, 빨리 걷기 등등

 

안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다요트에 열을 올렸지만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만 컸지, 그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음.

 

그러다가 20대 후반이 시작되어,

 

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값진 날씬한 몸매를 선물코자,

 

효과 좋다는 한의원 다요트를 하기로 마음 먹었음.

 

2014년 3월 3일, 한의원에 첫 방문.

 

실장님께 다요트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바디를 쟀는데, 뚜-뚱!

 

60.2kg.... 헐!

 

사람이 아니였스무니다.

 

진짜 독하게 빼야겠다 라는 다짐과 함께 시작된 다요트.

 

몸에 전혀 해가 없다는 한약을 하루 세번 챙겨먹고

 

지방을 분해시켜 주는 카복시 주사를 일주일에 두번 맞으러 다님.

 

그리고 식단 조절도 함께.

 

 

★ 두달동안 체중 변화 ★

 

다요트 1주일 째 : 60.2kg → 56.7kg

 

다요트 2주일 째 : 56.7kg → 55.8kg

 

다요트 3주일 째 : 55.8kg → 54.6kg

 

다요트 4주일 째 : 54.6kg → 54.4kg

 

다요트 5주일 째 : 54.4kg → 53.2kg

 

다요트 6주일 째 : 53.2kg → 52.7kg

 

다요트 7주일 째 : 52.7kg → 51.7kg

 

다요트 8주일 째 : 51.7kg → 51.5kg

 

 

다요트 프로그램이 끝난지 2주 정도 된 현재

 

51.5kg 유지 중!

 

성인 여드름으로 피부 또한 좋지 않았는데

 

그 많던 여드름도 다 사라졌음.

 

물론 다요트를 하는 두달 동안은 기운 없고 어지럽고 그랬지만

 

처음에만 그럴뿐, 몸은 금방 적응을 했고

 

일상생활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음.

 

비포&애프터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쩝.

 

한의원 다요트는 가격도 부담되고 과정 또한 쉽지 않지만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줬고 (통통 ▶ 날씬)

 

무엇보다도 나의 나쁜 식습관을 개선시켜 주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음!

 

고마워요, 실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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