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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술술술술술술!!!!

나가뒤져 |2014.05.08 22:22
조회 242 |추천 0


제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는지 그 기준을

모르겠어요 . 저하고는 너무 다른 남자친구의

술습관 . "걱정하게만 하지 말아라"

이 말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

술 . 먹지 말라는게 아니에요

직장다니는 건실한 남자면 회식이 있는게 당연하고

친구들끼리도 한잔 두잔 하고 마실 수 있죠 .

그치만 회사끝나고 꼭 밤 12시가 다될때까지 4시

간이고 5시간이고 부어라 마셔라 해야 회사 문제를

얘기 할 수 있는 건가요? 몸속에 물이 아닌 알콜로

70% 이상 들어간 제정신 아닌 사람들끼리 무슨 회

사 문제를 논한다는 건지 열심히 열심히 이해하려

고 애쓰고 있지만 이게 계속 반복 되니깐 분노게이

지가 지금 목구멍까지 차올라서 !!도대체 제가 어디

까지 참고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연락이 안되 걱정하느라 제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안절 부절 무슨 일 있나 전화만 계속 했는데 ,

한참뒤에 연락된 남자친구는 술자리네요. 급하게

만들어진 술자리라 경황이 없어서 연락을 못했데요

모든 회사들이 그렇게 회식이 잦고 모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술을 마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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