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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쯤은 복리후생이 잘되어있는 직장에 다녀보고 싶어요.

떠나려구요 |2014.05.09 15:39
조회 1,309 |추천 0

개인사업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올여름이되면 24개월이 되는데 지금 떠나고싶어서 구직싸이트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급여가 세후 117만원인데다가 이 월급이 이 회사 들어올때 책정됐던 월급이 아직까지 그대로 입니다.

일년 넘게 다니면 급여인상 해줄줄 알았는데 제가 착각을 했네요.

 

저한테는 간호조무사자격증이 있습니다.

구직싸이트에서 기숙사가 제공되는 지방쪽 요양병원위주로 보고 있구요.

복리후생이 엄청 잘 되어 있어서 욕심이 나서 지원을 해볼까말까 요즘 한참 고심중에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고 3교대근무 고되겠지만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사무실근무는 더이상 힘들 것 같아서 요양병원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방인데다가 3교대는 힘들다는 말들도 있고 하는 일에비해 월급이 적다는 말덜도있지만 이래저래서 사람 구하기 쉽지않은 모양입니다.

월급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만큼 적지는 않구요.

(더 받으면 받았지 이만큼 박봉이지는 않음)

이력서 내고 면접만 보면 될 것 같기는한데...

서울에서 거기 가려면 5시간정도는 걸리다보니 큰 결심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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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국민연금(4대보험), 고용보험(4대보험), 산재보험(4대보험), 건강보험(4대보험), 퇴직연금

급여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포상, 퇴직금, MBO성과급 수당제도 야근수당, 휴일(특근)수당, 연/월차수당, 직책수당 동호회/조직 사내동호회 운영, 사내동호회 지원 회사분위기 인재육성 중시 명절/기념일 명절선물/귀향비 의료/건강 진료비지원(본인), 진료비지원(가족) 출산/육아 산전 후 휴가, 육아휴직 사무실환경 휴게실, 숙직실/당직실, 회의실(PT가능), 무선인터넷 장애인편의시설 건물 내 경사로, 휠체어용 난간, 유도점자블록,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세면대, 장애인 전용주차장, 장애인 엘리베이터, 비상경보장치 의복관련 유니폼지급 식사관련 아침식사 제공, 점심식사 제공, 저녁식사 제공, 냉장고있음, 전자레인지 있음, 식비/식권지급, 구내식당(사원식당) 주거관련 기숙사 운영 교통/출퇴근 차량유류비지급, 주차장제공 지급품 사원증(멤버쉽카드), 콘도/리조트 이용권 지원금/대출 본인학자금, 자녀학자금(일반) 교육/훈련 해외연수지원 휴일/휴가 연차, 월차, 정기 휴가, 경조휴가제, 반차, 노동절휴무 회사행사 시무식행사, 종무식행사, 창립일행사, 등반대회, 우수사원시상식, 워크샵, 신입사원OT, 단합대회/MT, 체육대회, 야유회

** 수영장, 헬스장도(헬스비 지급) 있음

 

지방에서 최고로 잘되어 있는 복리후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정도에 복리후생은 대기업수준 아닌가요?

이런 복리후생은 대기업에서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인 줄말 알고 살아왔습니다.

 

복리후생이 잘되어있는 만큼 그만큼 일이 쉽지 않을거라는 말도 있지만 그건 본이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고민할 필요없이 당장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 떠나는게 맞는 거죠?

거지같은 대우 받고 있는 이 회사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여러분들은 저런 복리후생이 잘되어 있는 병원 어떻게 보여지세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 하시겠어요?

어떤 생각들이 드시는지 궁굼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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