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9)잠자리를 부쩍 조르는 남친

165여 |2014.05.09 17:37
조회 92,340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활 2개월째 접어든 새내기인데요,

1월에 아웃*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같이 일하던 네살연상인 오빠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요즘 남자친구가 저한테 부쩍 잠자리를 조르는데요
제가 좀 무섭기도 하고 종교때문에라도 (확실히 지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가급적 결혼전까지 무경험을 하고 싶은데...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ㅋㅋㅋ
제가 몇번 거절하니까 남자친구가  '아 얘가 날 안사랑하는구나' 이런식으로 느끼는것같아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하고 서로 몸으로 교감하고 쾌락을 느끼는것도 좋겠지만 결혼해서 평생 같이할 남자하고 처음으로 하나가 되고싶은 로망을 갖는것은 남자가 보기에 이상한가요?
키스까지밖에 허용이 안되는게 이상한거예요?

남자친구도 계속 주변얘기를 하면서 누가 요즘 그러냐고 답답해하고
제 친구들한테 말해봐도 그닥 공감을 못해요. 연애하면 진짜 그런게 아주 자연스럽고 안하면 연애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심각한게 되는건가요?
결혼이 결정되고 나서 하자고 하면 남자는 답답해서 미치는건가요..
추천수11
반대수42
베플|2014.05.10 07:03
저같으면 헤어질듯.. 나 하나 이해못해주고 지 성욕 해결에 관심두는 남자는 필요없음

여자들끼리만베스트

  1. 회사 때문에 ㅈㅅ시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