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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몰랐던 나

나도 참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었지..

 

가끔 추억이 언뜻 떠올리면 다시 적고싶어지는 적도 많다..

 

오빠와 데이트할 때 왜그렇게 그 방법을 오빠한테 많이 의지했었는지..

 

내가 리드해서 여기저기 가보자 할수도 있는건데.. 왜이렇게 무미건조하게만 만났었을까..

 

생각해보니 나 만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계를 보는 오빠모습이 떠올랐어..

 

다행히 지금 오빠옆에 있는 그 언니는 오빠한테 아기자기하고 재밌게 대해주는거 같아..

 

근데 이 허전함과 나였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아프고 그러더라...

 

너무 미친듯이 보고싶을땐 그러면 안되지만 카톡으로 가끔 오빠보곤한다..

 

실제로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어.. 이런 마음 먹으면 안되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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