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남자입니다.
초6때 같은반이였던 여자애를 중2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었는데요
처음 만나고 1~2년정도는 그냥 성격 좋은 친한 여자애였는데
중2때(같은학교) 같은반 됬길래 또 같은반이네하면서 보는데
원래 그랬지만 성격이 착하고 솔직하고 그 뭐라해야하나 좀 겉도는애들도
잘챙겨주는 모습들보면서 뭔가 딱 꽂혔다해야하나
그때부터 힐끔힐끔 눈길가더라구요.
짝됬을때 진짜 맨날 긴장타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학교가 갈라지긴 했는데 저희 학교랑 가까운곳으로
갔어도 시간대가 안맞아서 잘 못보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다음주 주말에 만나서 고백할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되네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